【金剛 夜叉】님 반갑읍니다. 오랫만이군요! ^*^ 각설코요; 내용은 좀 벗어났지만은도요; 저는 '갑신 정변'과 연상되는 책이 떠오릅!
'강원도 대관령 동편 와지선 강릉 - 원주 강원감영{도지사.관찰사 건물} - 일본 동경 - 미국 華盛敦{화성돈, WASHINGTON} - 강원도 강릉'을 순차적 발생되는 공간적 배경으로하고; '김 옥균'의 '갑신 정변'실패 후, '김 옥균'의 사상을 흠모.추안하는 농부가 집념을 지니고 부를 축적하자! 날강도 文民 불한당 '도지사.관찰사'가 不問 曲直하고 그 부유한 농민을 체포하라고 파견되어진 '將次(장차, 장교 차사, 검찰관)'에 의해 눈이 내리는 깊은 야밤에 개짓는 소리만 시끄럽게 길게 지속되다가 들이 닥쳐 체포되는 장면으로 시작된 '신소설(가)' 의 代名詞 ㅡ ㅡ ㅡ 菊草(국초) '이 인직(李 人稙)'의 명작 단편소설 '銀世界(은세계)!' ,,.
일본의 '次官 統治(차관 통치}'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흰 눈이 내려 온 누리가 깨끗하게 되었다!'는 '銀世界!' ,,. 참으로 비통화면서도 감동적인 소설이죠! ,,.

결론적 & 폐일언! '일본의 통치'로 인하여 '법 앞엔 만인 평등'이 과연 무엇이며 어떻한 것이냐?! ,,.

"'法治'란 이런 것이다!" 를 보여 준 게 바로 '차관 정치 시대'인 겁니다. 더욱 정의로운 신세계가 된 것은 1910년 한일 합방이고요! ,,. 경악하는 세력은 착취.군림턴 불한당 날강도 였고. '95% 서민들은 비로서 자유.법치를 느끼게 된 하나님의 은총! ,,. 제가 지금 너무나도 무서운 얘길하는 걸까요? ,,. 마지막에 나오는 '의병'이라는 놈들의 작태 묘사! ,,. 돈받고 나온 '의병'들이 ,,. 꼭 다시 보세요! ////////////// 여불비례, 총총. "은세계'를 쳐보십!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40590&cid=1616&categoryId=1616 재총총 ↘ ↘ 銀世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33509&cid=40942&categoryId=32876 추가합니다. 再 餘不備禮.

‘金剛夜叉’ 님 또한 의장님처럼 정곡을 예리하게 찌르는 의견을 개진하셨습니다.
허나 우리나라 위정자들이 ‘금강야차’님 같은 생각으로 포문을 열 사람들이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들 '의병'이란 세력이 바로 저런 날강도 문민 불한당 잔당들이 '기듣권'을 되찾겠다고 착취.수탈했던 자금으로 가난한 백성들을 매수해서 ,,. 빠드~득! ,,. 지금 북괴는 주민들이 공공연하게 '市場 常 去來'를 하며, 암묵적으로 모른 체 하거나, 봐주면서 돈을 ㅏㄹ취한다는 바, 바로 '봉건 이조'시절에! ,,. 서울 운종가{조옿}에서의 '六衣廛(육의전)' 장삿꾼들에게서 수탈하거나 관리들이 임의로 물건 뺏아가던 수법.작태와 뭣이 다르랴?! !!! '亂廛(난전)을 금하면서! ,,. {'이 규태' 칼럼} ,,. 지금 북괴가 '六衣廛 + 亂廛'을 모두 허용(?)하면서 악독한 간부놈들이 옛 봉건 이조 관리들이 수탈.착취하던 행태 고대로 하고 있! ,,. 북괴야말로, 바로 '봉건 악독 수구 + 악독했던 문민 불한당 날강도들의 후손'들임! ,,. '반일 감정 선동'을 지속하면서!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