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지(狡智)에 찬 박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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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01-08 11:58 조회2,49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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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C채널 김광일의-「新通放通」에 나온 상병이란 늠-
이늠은 소위 시사 정치 평론계의 약장수임에 다를 바 없다. 전후(戰後) 긴 시간동안 가난하고 혼란하든 시기에 열차, 버스, 달동네 등을 들락거리며 요란하게 약을 팔며 거품 물고 구라(?)를 치던 사람들이 있었다.
시대가 낳은 생존 모순의 파생아들이었다.- 지금 되돌아보면 추억 꺼리다.지금도 그 희한한 변형이 있다
그런데 지금 가난을 벗어나고 삶의 질이 화사한 이 시기에도 현대판 약장수가 있다.
인간의 정신세계에 오만과 편견의 독약을 팔아재끼는 늠이 있다는 말이다.
멍청하기도 하고 교활하기도 한 인간들 몇몇 가운데 바로 상병이 같은 저질이 시도때도없이 기나오고 있다.
이 인간이 지난 대선을 전후하여 미디어에 출현하여, 좌익사상을 풀고 그 훌찌상을 각인시키는 주뎅이를 지속적으로 놀리고 있다.
이 자슥의 멘트 요지는 이렇다. 좌익들의 교과서 평정에 좋아서 미치고 싶다는투다.
『국민의 양심은 살아있다.』꼬- 일마 이거 제 정신 맞나?
배진영 기자의 논리에 입 쳐닫고, 끽소리도 못하는 주제에!
상병이 인떠라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균형잡힌 시각이란 X(ㅈ)도 없는 짜슥이-역사에 대한 인식을 위해 역사서를 정독해 보지도 않은 것 같고- 대충 미디어 보도를 훑어보고 나오는 되로 시부리고 있다는 거다.
몇쪽에 무슨 내용이 있고 어떻게 비교 해석 된다는- 지 말대로 팩트도 확보하지 않고 팩트를 신주 모시듯한 말버릇을 보면 약장수의 DNA가 혈액 속에 뭉티기로 흐르고 있다.
진영논리에 포복하여 기들어 가고 있다는 점이다. 무슨 보험 들끼라꼬?
도대체가 종편 아침에-콧구멍에 대추씨 같은 늠을 어쨌다고 자꼬 델고오노?
좁쌀여우 같은 늠- 바라건데 (기대 불가 이지만 ㅆㅂㄴㅇ!) 양심을 쫌 회복하거라!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대통령이 TV에 안 나오니까 저질 빨갱이눔들이 제 세상 만난 검니다.
뭐가 무서워서 안 나오는 게야.
일 주일에 한번 씩만 나와도 가짜, 빨쌔들은 얼씬도 못한다.
내 장담한다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휴전중인 나라에서 언론 통제해서
안보에 방해가 될 만한 내용은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야 하는데,
변호인 영화도 상영금지 시키고
안보관념이 희미해서 DMZ평화공원이 어덯고 하시는 대통령이 TV에 자주 나와본들 ....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그 프로, 나도 보고 열받았습니다
그래서 티비조선에 전화를 했지요... 저런 항상[常] 병에 걸린 놈[病]은 델꼬 오지 말라고.
다른 채널에는 저런 류의 인간이 나오면 채널 돌리는데,
그러다 보니 볼 티비가 없어서 조선티비에는 시비를 건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