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 밑에는 댓글 다는 공간이 없어서
여기에 댓글 답니다.
오늘 지만원님 글 정말 훌륭하시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시원합니다.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있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 배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답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될까요?
바로 마음이 감동 받을 때입니다
1. 좋은 노래를 듣거나,
2.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 되었을 때,
3.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을 때,
4. 엄청난 사랑에 빠졌을 때,
5. 찐한 키스나 스킨쉽 때 등
이런 때 우리 몸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 난다고 합니다.
저는 팔순된 늙은이입니다 척추협착증으로 허리 다리 응치통증으로 걸음을 못걸었는데
지박사님의 논평을 보고나면 통증이 멋는것갖고 손톱 발톱까지 시원함을 느낍니다 참으로 희한한 일입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젔읍니다 (약값을 드려야 하는데) 지박사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500만 야전군사 여러분 다 존경합니다
지박사님의 글을 많이 읽으시고 눈물이 날만큼 감동하고 기쁠때 만세를 부르고 기지개를 키면 내몸에 병을 다이돌핀이 생성하여 전부 치유해준다는것을 명심하시고 지박사님을 비롯해서 여러회원님들의 좋은 글 많이 보시고 치유하시기를 빕니다 내몸부터 건강하게 하고 나라도 건강하게 치료 하십시다
단 회원여러분 절대로 붓싸움은 하지마십시요
아무도 모르게 이메일이나 전화로 충고하고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로 끝내시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