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모르는 김정은의 개x같은 10가지 비밀

10.북한 어느 바위언덕에는 560m 길이의 이런 구호가 새겨져 있다.

"북조선의 빛나는 태양! 김정은 장군님 !만수무강하소서!"

글자한자의 크기는 무려 20m에 달한다.

(주:강냉이죽 먹고 목숨바쳐 바위에 매달려 공사하다 죽고 죽을뻔한 사람은 몇명인가? 300만이 굶어죽는 현실앞에 우상화 놀음이 무슨말인가?)

9.김정은 생모(고영희) 사망 이후 몸이 풍선처럼 부풀기 시작하여90Kg에 이른다.지금 현재 당뇨와 고혈압에 시달리고 있다.(주:어서 부지런히 채중이 부풀어서 혈관이 터져 빨리 지옥에 가길 바란다.)

8.태어난 해가 1983년인 1984년지 분명치 않다 하지만

북한은 전세계에서 가장 어린새끼가 왕초노릇하는 집단이다.

(주: 북한 주민은 죽지 않고 살기위해서 어린놈에게 충성을 바치는척 하겠지만 이런 어린 새끼를 신취급하는 남한의 

소위 진보,좌빨놈들은 뭐하는 놈들이냐?) 



7.스위스 배른에 있는 외국인 학교에 재학시 "박철"이라는 가명으로등록되었다.또한 시험시간에 본데지 메가진(BONDAGE MAGAGINE)이라는포르노 잡지를 보다 발각되었다.

(주:이 잡지는 변태성욕자들이 즐기는 정도가 지나친 포르노 잡지로 온몸에 결박을하고  채칙질을 하는 고통을 즐기는 가학적 변태성욕자 취향 음란포르노부전자전 그 애비에 그 새끼들)

5.김정은은 농구광으로 학생시절 농구를 광적으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