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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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01-06 07:02 조회2,5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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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으면 쓸 말이 없고, - 빈 깡통이 시끄럽다.
옛날 얼라들이 깡통을 차고 놀았다.
인간이 얼마나 타락하면 간(肝)에 가 붙었다가 쓸개에 붙었다 하겠노?
잔뜩 늙어 가면서-
무신 멘토니 장자방이니 책사라는 말의 존재감에 구겨진 영혼(?)을 불사르느뇨?
꼬부랑자지 제 발등에 오줌 눈다!
얼굴 들기가 부끄럽지도 않나?
여주~ㄴ 아 인자, 고마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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