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에 100% 채워지지는 않지만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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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1-06 09:36 조회2,35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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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음해하는 발언은 매우무서운 비수일수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멀쩡한 사람을 돈으로 협박하여 광주에서 서울로 끌고온다음
고가다리위에서 불타는시체로
대롱대롱 매달리게 하려한
종북좌익개들의 음모가 탄로났다
놈들이 그렇게 끔찍한 자살쇼를 할려한 배경은 딱한가지이다
박근혜대통령 퇴진선동 이다
지만원박사님의 박대통령에대한 충정어린 조언을 확대선동하여
종북좌익개들이
보수거두의 입에서도
이제 박근혜대통령을 비난하기 시작했다면서
인터넷도모르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반서민들을 향해서
선동한다면 그결과는
엉뚱한 방향으로 튈수가 있다는것을 나는 매우우려한다.
나는 박근혜대통령의 속마음을 전혀알수없는 사람이지만
내나름대로 짐작만한다면
박근혜는 종북좌익의 뿌리고장인 전라도의 중도인맥들을 껴안고서
대한민국의 종북페인트를 벗겨내고자 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박정희대통령을 존경하는 신념에 찬 경상도인물들로 해나가면
말끼를 잘알아 듣는고로 추진하는게
훨씬수월할것이라는점을 모를리는없다고본다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조언은 계속되어야 하겟지만
그수위가 넘으면
호시탐탐 반박근혜선동을하는 종북좌익개들에게
좋은 선전선동감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댓글목록
북가주님의 댓글
북가주 작성일
중년신사님 글에 댓글을 숫컷닷컴에 올라온 글로실례를 무릅쓰고 대신합니다. 많은 보수들이 이글에 동의 하고 있다는것에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하겠지요?
나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절망한다!!!
배째라18 | 조회 : 1119 | 18 | 38 | 2014-01-05 09:35:14
박통?
참 좋아 했다.
근데 최근에 마음을 조금씩 접고 있다.
좌절이랄까... 절망 이랄까?
1년이 지난 이시점에서 나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엄청난 절망감을 느낀다.
한번 돌아 볼까?
교학사 역사 교과서 만들었으면 강하게 밀어부쳐야지 던져두고 죽거나 말거나 그만이고...
철도 파업?
김무성 같은 개쓰레기에게 휘둘려서 좃망이고...
개성공단?
지금 우리 뜻대로 운영되고 있는가?
그것도 좃망이고...
이정현?
홍보수석으로 알박기 해두고 좌익언론들 하나도 못다루고 개판이고...
미친 개처럼 날뛰는데...
마지막희망?
국정원 개악 거부권 정돈데...
거부권 행사 안할거 같아서 또 절망할거 같고...
채동욱 혼외자?
그것도 뜨뜨미지근...
호위무사들 제대로 제거 하지도 못하고...
그리고 잡아들이면 머하냐?
빨갱이 판사놈들 갈아치워야 할거 아닌가...
언제까지 빨갱이들 다 풀어주고 과거 판결 다 뒤집어 엎게 그냥 둘건데?
윤창중도 억울 할건데 그냥 내치고 마는건가?
시작은 거창한데 전부가 龍頭蛇尾 아닌가?
아무것도 제대로 마무리 한거 없다.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뜨물에 좃 담근듯 뜨뜨미지근 할거면 아예 집어 치워라!!!
황장수, 변희재를 중심으로 한
전투적인 보수당의 출현을 갈망한다.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북가주님 감사합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우익들이 종북좌빨들 눈치만 안 보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비판이 종북좌빨들에게 악용될까봐 쉬쉬하는 거......영원한 패배의 길입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북가주님 글에 감사합니다. 문제는 북가주님이 인용하신 글의 필자들처럼 박근혜에 절망한 분들이 박근혜 퇴진운동에 나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혼자 절망만 하고 분노만 하면 아무런 변화도 이끌어낼 수 없다는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