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의 이 파업이 불법파업이라고 단정하고 범죄로 규정한 대한민국정부의 강한원칙을 믿고

김무성 뻘짓전에 미리복귀한 노조원들..

 

그들이 법과 정의를 믿고 복귀한탓에 왕따당하는 불이익을 당하고있다고한다

 

만약 김무성이 범죄자일수도 있는 구속영장까지 발부된자와 타협을 하지않앗다면

복귀안한자들은 사회적으로 불법을 저지른자로 인정되고 시간이흐르면 잘못했다는것을 인정하고

복귀했다면 이런상황은 절대 전개되지않을을것이다

 

김무성은 이럴수잇는 흐름을 그들에게 마치 개선장군처럼 복귀할명분을 주고

정부의 원칙을 믿고 복귀한자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간접적으로 준것이라 생각한다.

 

실실웃으며 원칙보다는 그저 좋은게 좋은거라는 안이한 인식이 먼저복귀한자들에게는 피를 말리는 형국으로 이끌었다는데

일조햇다는데 변명의 여지가 없을것이다.

 

또한 단순 정치공학적으로 생각해도 미리복귀한자들은 정치성향이 여당쪽에 가까울것이라는것으로 나름대로 분석하는데

이런 자들에게 새누리당,정부에 반감가지게햇다고 나름대로 분석가능하다.

 

김무성의 이번행위는 법과 원칙을 우선으로하는 보수층에게 두고두고 기억될것이다

 

국민은 시간이흐르면 금방잊어버릴것이라는 인식은 이젠 인터넷등 가능한시대에는 불가능하다

아마 두고두고 낙인이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