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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사기행각을 고발한다.-1차 미국유학 공학석사 가짜학위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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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DMS 작성일14-01-02 14:23 조회2,83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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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검찰은 가짜 미국유학 학위사칭 사기꾼을 당장 구속 수사하라.>>>

 

안철수가 주장하길 1차미국유학시 동부 필라델피아에 있는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경영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작년 대통령선거기간중 새누리당 친이계 모의원이 안철수가 받은 학위는 미국 동부에 있는 펜실베이니아대학 본교가 아닌

서부 분교에서 받은 직장인을 위한 주말과정의 학위라고 하면서 안철수가 학위를 과장해서 부풀린것이 아니냐며

해명을 요구하는등의 설전만 조금 오가다가 아무검증도 못하고 흐지부지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친이계와 안철수의 짜고친 농간에 국민들만 또 속아넘어 간것입니다.

2차로 미국유학가서 받았다는 와튼스쿨 경영학MBA 석사학위도 마찬가지로 아무런 검증도 못하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유학한 적이 없습니다.

 

우선, 안철수는 아무런 사전 준비도없이 수업 하루전에 미국에 도착해서 수업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1995년 6월인지, 9월인지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이게 가능할까요? 지금도 우리 과학고등에 다니는 영재들도 미국유학을 하려면 최소한 몇개월내지 몇년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를 하고, 서류합격등의 여러절차를 거쳐 입학할수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는 회사설립후 다른직원들에게 백신기술을 전수한다고 하면서 한참 바쁘게 국내에서 활동하다가 수업하루전에 미국에도착했다고 거짓말을 해왔습니다.그리고나서 전공이 무었인지도 모르게 수시로 말을 바꿔가며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안철수의 임용후보자조서에 보면 안철수는 공학석사학위를 1997년 5월 19일에 받은것으로 되어있습니다만, 아래 다른 자료엔 9월에 받고 10월말에 귀국했다는등의 거짓말을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안철수는 애시당초 미국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공부한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 임용조서에 적힌 미국유학학위는 둘다 가짜입니다. 정규풀타임과정의 학위도 아니고, 직장인의 주말과정도 아닌 가짜학위사칭의 사기행위 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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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기사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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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안씨는 의학과 컴퓨터가 접목될수 있는
"메디컬 인포매틱스"와 같은 분야를 전공으로 삼을 생각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3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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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박사는9월 그동안 미뤄왔던 유학을 떠날 예정이다""의학과 컴퓨터양쪽 전공을 다 살리기 위해 `의료정보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경영공학이 아니고? 의료정보학이야? )
그는 국내체류 기간이 앞으로 2개월밖에 없어 자신이 보유한 백신 프로그램 제작 기술을 올해초 설립한 연구소의 연구원들에게 완전히 이전하는데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며 "만약 부족하면 미국에 가서 인터넷을 통해 파트타임으로라도일할 작정"이라고 백신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국제신문 199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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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하루에 잠을 자는 꼴로 공부를 따라가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회사 일 때문에 어학코스도 밟지 못하고개학 전날 학교에 도착해 한국말로도 공부해 본 적이 없는 경영학을 공부하는데, 한 시간에 겨우 2~3페이지의 논문을 읽는 실력인데, 하루 동안 100페이지의 논문을 봐야 할 경우가 허다했다. (개학전날 학교에 도착했다고? 안철수는 참 재주도 좋아, 그럼 숙소는 어디에 정하고 다녔나? 그리고 학교입학은 언제 허가결정이 났나?한국도 아니고 미국에 유학간다는 자가 그래 아무런 사전 준비도 없이 개학전날에 도착했다는게 말이되나?)

[한국사회, 벤처정신으로 재무장하라”
  2008. 6. 18(
) 안철수 교수(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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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95년 9월 직원 20명 가량의 벤처기업 사장이던 나는 미국 필라델피아로 유학가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2년간 테크노MBA 과정밟았다. (95년 9월에 (미국 동부의)필라델피아로 유학을 갔다고 합니다.)

[내 인생의 자장면(3)]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사장 -자장면 몹시 그리웠던 유학 시절 ,주간조선200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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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한컴에 속했던 95∼97년 2년간 경영기법을 배우기 위해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기술경영학 석사과정을 밟았다.미국에서 e메일로 업무를 처리하며 회사를 경영하는 동안 다행히 매출이 늘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2004년 9월 21일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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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95.6월부터 유학을 감. MOT(Management of Technology)를 했음. 기술자 입장에서 경영을 익히는 공부를 함.
한국에 돌아와 바로 쓰러져 10월말 입원을 함. 11월에 IMF가 다가옴 ( 바로 위 기사에선 95년 9월에 유학을 갔다고 하더니,여기선 95년 6월에 갔다고 다른말을 합니다.)
 

[2008. 9. 5(금) 07:30~09:00, 상의회관 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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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백신기술을 바탕으로 컴퓨터 보안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경영공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안철수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장은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1997.09.08 08:15:0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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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월 창업을 한 후 같은해 미국유학길에 오르는 안소장. 미 펜실바니아대 공대및 와튼스쿨에 유학, 기술경영학석사(MBA)를 받았다. 학위를 받고 971030일 귀국했다.

[김광일의 릴레이인터뷰]안철수 안연구소사장 inews24] (97.09.08일에 이미 귀국했다고 나와있는데, 여기선 97년 10월30일에 귀국했다고 다른 소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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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사진, 않 뵘니다. 총총 === 저런 원숭이들 다 '짜가'입니다! ,,. 어느 날, 평생 듣지도 보지도 못.않았던 것들이 혜성처럼 갑자기 나타나서, 언론에 의하여, 언론에 '부우~~~~~~ 웅!' 뜨는 것들 모두 가짜, 아니, '짜가'들이죠! ,,. ===== 빨갱이 검사.판사 ♀♂들, 저런 공학박사 운운하면서 빨갱이짓하는 놈들은 여지없읍니다! ,,. 저런 ♀♂ 들에게 고교 자연계 물리.화학문제 3분 이내에 풀라고 강제하면?! ,,. 아마도?  못풀 것들이 아마 근 99.9 % 일터! ,,. 무식한 원숭이/위선자들 뿐! 빠드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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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 검사.판사 ♀♂들에게 고교 자연계 화학문제 3분 이내에 풀라고 강제하면?! ,,. 아마도?  못풀 것들이 아마 근 99/9 % 일터! ,,. 무식한 원숭이/위선자들 뿐! 빠드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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