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출구전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민혁명 작성일14-01-02 17:13 조회2,53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박근혜 대통령은 누가 뽑아줬나?
박근혜 대통령이 한번만 생각했다면 자신을
뽑아준 애국국민을 실망시키거나 화를 자초하지 않았을 것이다.
-다수당으로 만들어준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주의 원칙 다수결을
무력화, 위헌적 망국법들로 야합하고도 아직도 배짱부리는 친박 황씨
-폭동기념식에는 쓸데없이 참석하여 우리끼리족들 광기를 부추켜 혼란자초
-취임초 인사에서 반듯한 인물은 야당이 반대한다고 임명도 못하고 결국
여야가 칭찬한 채씨 임명(거부권이 있음에도)그리고 파면도 아닌 사표수리
이때다 싶어 뒷통수 친박 진씨
-총리 이하 일부 각료는 비싼 일당만 축내고, 특정지역 참모는
끼리끼리 끼고돌고 ,전작권 이양에 한입으로 두말하는 기회주의에
철저한 준비와 후속조처 없이 국군을 사지로 몬 엿장수
총리와 핵심장관이라도 제대로 기용해야
-극일이 오로지 몽니 만 부리면 다란 듯이 천박하게 군다.
왜 적지 일본가서 일본어로 아베의 잘못됨을 꾸짖고 국익을 높이는
적극적이고 수준 높은 외교는 없나
대한민국에서 야당도 여당도 반대할 인물은 바로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구세주다 여기에 애국심 과 능력이 겸비된 분을 모셔
박근혜 정부의 문제점 분석과 처방이 시급하나
공주님은 아직도 거울만 보고 외마디 주문 만 하시며
골치 아픈일은 너희들이 알아서 해결하란다.
권력이 주어졌으나 힘이 없다 하시면
대통령존재 이유를 국민이 심각하게 생각한다.
친박 김무성 야합 사건 이후 애국국민이 쏟아내는 분노는
오늘은 김무성 황우여가 대상이나
이들과 부정,부패,무능을 퇴출 못하면 내일은 당전체로 분노가 확산되고
결국은 대통령의 무능을 정 조준할 것이다.
어제의 촛불 선동시위가 빨갱이 전유물 이었다면
이제는 애국국민이 정신병동화 되가는 국가를 구하기 위해
서서히 끊는 냄비에서
뛰쳐나와 실력행사를 시작했다.
분명한 것은 위임 받은 대통령이 정당한 권한을 계속 방기 하면
애국국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 국민혁명에 직면할 것이다.
김무성 홈페이지에 넘쳐 나는 분노는 빨갱이 정신병자와 좀비들이
떠벌리는 민주화놀음 야바위짓,좌우꼴통야합에 껴달라는 청탁도 아니며
자기마을에 다리를 놔달라거나 자식 취직을 부탁하는 이기심과 전혀 다른
내가 손해보고 불편을 참아 국가를 위하는
바로 국가의 존재이유다.
님을위한행진곡, 여기자 성추행 사건에서
애국지지자가 쳐냈으면 지금과 같은 야합은 없었을 것이다.
이런자가 활개치는 한 더 큰일을 저지를 것이다.
빨갱이 숙주와 좀비 노릇하는 김대중 /영삼 의 부정부패를
빨리 처단하지 못하면 대통령 은 임기를 마치기 힘들다.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채동욱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것 자체는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채동욱이 누군지 세세하게 알 리가 없습니다. 이명박 정부 당시 구성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1순위로 추천한 인물이 채동욱이었고, 당시에는 우파 누구도 비판한 바 없습니다. 청문회에서 야당이 우호적으로 나오자 그제서야 우파 인사들도 비판을 하기 시작했지요.
박근혜 대통령이 채동욱의 좌편향 성향을 알고서도 등용을 했다는 것은 무리한 억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이라면, 반대로 박대통령이 채동욱을 찍어내기 위해서 일부러 등용했다는 추측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