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장난인지 누가 죽였는지 수사도 없이

자살로 추정한다. 정몽헌, 노무현 죽음도 그랬다.

그냥 자살로 믿으란 것이다.

노무현은 부정한 비리가 세상에 들춰지자 죽음을 선택한 것으로 보지만

석연치 않은 죽음이다. 노무현 정신이란 것은 있지도 않는 것이며 들여다보면 그는 깽판막가파정치만 있었다. NLL을 미군이 땅따먹기 하려고 그은

해양분계선이고 북한도 헌법 상 대한민국의 영토이니 북한에 양보해도

결국 우리 땅이란 자다.

이런 함량미달의 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는 사실.

결국 적장 앞에서 영토포기 발언을 했고, 사초폐기문제까지 발생하는

국가의 비운이 겹쳤으나 그 졸개인 문재인은 어찌된 영문이지 검찰에서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신분으로만 조사를 받았다.

연방제공화국이란 사실상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인데 문재인은 지금도

연방제를 떠들고 다닌다. 엄밀히 말하면 중벌에 처해야 할 자다.

그런데 이런 반역의 무리들을 위해 노무현기념관을 국민의 혈세로 짓는다 는 게 말이 되는가?

어느 신용불량자, 낙오자, 좌파사기꾼이 세상에 빚만 남기고 국정원댓글

사건 특검을 요구한다는 몇 줄의 글을 남기고 분신으로 뒈졌다.

스스로 뒈진 것인지 타인으로부터 불화살을 맞은 것인지 알 수도 없는

버러지 한 마리를 열사로 추앙추모 하는 좌파쓰레기들 정말 가당찮다.

재벌 정몽헌은 가족에게도 유서 한 마디 없이 갔다.

좌파쓰레기들 같으면 이렇게 수상한 죽음을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인데

웰빙새누우파 놈들은 아예 문제제기를 하는 놈도 없었다.

노무현을 이명박이 죽였다? 내 솔직히 말하건대 이명박이 그런 과감성이라도 있었더라면 존경했을 것이다. 그분은 적 앞에서 히죽거리며 웃는 요사이 황우여나 김무성과 거의 비슷한 류에 불과하다.

정권에 바라건대 모든 이상한 죽음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하라.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현재의 죽음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과거의 죽음에 대해서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가동시켜라.

노무현을 이 명박이 죽였다?

이런 막말을 하는 정치인들을 이 명박 전 대통령은 왜 고소를 하지 않는 것인지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는다. 상식의 대가 안철수란 놈도 조용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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