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지키려 선택한 대통령 안보로 레임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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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4-01-02 08:57 조회2,3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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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묶여 조기 레임덕 조심해야 한다.
법치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 누군가? 정치인 법조인들이다.
법의 해석이 제멋대로다.
경찰에게 유리파편을 던져 눈을 찢어 놓아도 방어권 차원에서
영장이 기각되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국정원법개정, 철도 노조에 대한 국회소위구성 등 민주당의 억지를
다 수용하고 이게 소통이란다.
새누리당은 구조적으로 이기는 정당이 될 수 없다.
황우여, 남경필이 주동이 된 국회선진화법이란 것!
이것도 민주당이 다수당이 됐더라면 진즉 사문화 되고 말았을 것이다.
새누리당이 민주화 된 당이라서 법을 존중하는 것일까?
개뿔이다. 민주주의는 자기들이 지켰다고 거짓말 늘어놓는 것들이
바로 야당 놈들 아닌가?
지역감정 없이 제대로 보면 진보는 좌파 좌파는 종 북이다.
그 옛날 빨갱이세력이 바로 진보란 것이다.
민주당은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주장을 일단 하고 본다.
그러면서 정권을 향해 불통으로 낙인찍으며 장외투쟁까지 불사한다.
좌파세력이 보기엔 민주당이나 통진당이 독재를 만나 참 안 된 거지.
좀 양식이 있다는 사람들은 민주당 안 돼. 이래서 지지율이 곤두박질 처도
그 사람들은 미동도 하지 않는다.
왜일까? 믿는 구석이 있다는 거지. 새누리당과 싸워 얻어낸 전승물이 많으니 집토끼는 다시 굴러온다는 거지.
국회퇴출 1호가 박 지원인데 김 무성이가 행님이라고 존중한다니 그저 가소로울 뿐이다.
박 대통령께서 개정국정원법 거부권 행사하지 않으면 우익진영은 낙망할 것이다.
아무리 소통을 해 보아도 좌파는 대통령을 찍어 내릴 것이고 집토끼마저
달아나면 그게 레임덕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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