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게 반란을부추기는 반역단체를 지금당장 처형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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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12-31 21:32 조회2,34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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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불법파업에 전의경의 동참을 촉구하는 기사.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라는 황당한 주장까지 서슴지 않았다. ⓒ 진실의길 기사 화면 캡처
전의경을 향해 철도노조의 불법파업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며 항명을 부추기는 언론 매체가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메체의 대표이사에 문재인 의원과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등 종북성향 인사들이 대거 망라되어 있어 종북논란을 더하고 있다.
극좌성향의 인터넷 매체 <진실의 길>은 29일 <안녕하지 못한 전의경 여러분께 호소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부당한 상관의 명령을 단호하게 거부하라”며 전의경들에게 항명을 선동했다.
이 매체는 “개표조작, 총체적관관선거, 새누리당 부정선거, 박근혜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로 국민의 주권, 선거관을 유린한 박근혜 정권은 민주적 절차를 훼손했기에 정통성이 없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민주시민들이 거리에 나선 오롯한 이유”라고 주장했다.
이어 “여러분(전의경)의 순수한 양심으로 헌법전문에 보장되어 있는 ‘불의에 항거하는 무제한 국민저항권’을 행사하는 민주시민들의 길을 막지 마십시오”라며 “불법정권이 자행하는 일체의 명령을 거부하십시오. 권력의 주구가 되어 버린 정치경찰의 부당한 명령을 단호하게 거부하십시오”
라고 촉구했다.
놈들의 작태는 1948년 여순반란사건과 똑같다
순진한 국군병사들을 반이승만으로 유도한뒤 잡히면죽는다라고 함께 반란을 하였다
지금 불법적으로 파업을 하는 반역단체를 진압하러온 경찰을 보고
반란을 유도하고 있는것이다
이런자들을 살려두면안된다는것은 동서고금의 역사가 증명하고있다.
댓글목록
규마니님의 댓글
규마니 작성일
불법 철도파업 노조지휘부 체포작전때 특수공무집행 방해와 상해혐의로 현장 체포된 자.
현행범 김정훈 전교조 위원장의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해 버리는 사법부 법원 판사의 망동이 우선
개혁 정상화 되기 전에는 반역단체 처형은 다람쥐 쳇바퀴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입니다.
먼저 시급히 법원(판사) 개혁이 먼저되어 사법부가 반드시 정상화가 되어야만 합니다.
클릭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84703
클릭 ☞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8510§ion=section13§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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