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대통령 노무현과 박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4-01-01 02:31 조회2,754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박지원은 응답하라
장소 : 중앙선관위 청사
<전자개표기 불법사용 관련 증인>
사진 좌측부터
1.이경목 컴퓨터 공학과 교수 2. 이재진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3.한영수 前 전국선관위 노조위원장 4. 박동건 선관위 계장
조영식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전자개표기 가 아니라 투표지분류기 라고 허위 주장하다가 이명수 의원등에게 질책 받음.
2008. 10. 6.국정감사장에서
<전자개표기 불법>이 다 드러났고 톱뉴스인데도 언론이 보도하지 않아
2002. 12. 19.전후하여
박지원이 언론에 엄청난 돈을 살포하였는다는 인터넷 글이 있어
2008. 10. 23.박지원에게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는데 지금까지 입장표명이 없슴.
2008년 중앙선관위 국정감사 속기록
http://www.ooooxxxx.com/sub/data.html?tb=hbbs_data&sw=vi&no=167&page=2&keyfield=name&key=이재진&ct=
전자개표기 관련 질의와 답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박지원에게 보낸 내용증명을 공개한다.
위 내용 한글 참고하기 바란다.
위 내용 한글 참고하기 바란다.
보내는 사람:우)609-814부산시 금정구 이재진
받는 사람:우)150-701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1번지 국회회관615호실
박지원
박지원 의원 귀하
2008. 10. 6.중앙선관위 국정감사가 중앙선관위에서 열렸습니다.
본인은 한나라당 증인이었던 이재진이오.제16대 대통령선거이후 그 공정성에 많은 문제가 제기되었고 본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에서 조사해본 결과 부정선거임이 확실해졌습니다.
이번 중앙선관위 국정감사에서 본인이 제16대 대통령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증언을 한 바 있습니다.그리고 확실한 증거도 제시되었습니다.그런데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언론의 문제점으로 기사의 선정성이 문제되곤 하죠.
본인의 증언이 얼마나 선정적입니까.
그런데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았습니다.기가 찰 노릇이죠..
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던 중 제16대 대통령선거 직후 회자되던 글이 떠올랐습니다.
“ ........박지원이가 제16대 대선 전후해서 언론사에 엄청난 돈을 뿌렸다.........”
그런데 귀하가 그 글과 관련해 고발을 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톱 뉴스가 될 아주 선정적인 증언이 기사화되지 않고 귀하가 언론사에 돈을 뿌렸다는 글이 있고 귀하는 그 글과 관련하여 고발한 적이 없고..............
그래서 귀하에게 귀하가 엄청난 돈을 뿌렸다는 글을 보내니 그에 대한 해명을 바라는 바입니다.빨리 해결해야 할 사안이므로2008. 10. 31.까지는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첨부:관련 인터넷 글
2008. 10. 22.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이재진
첨부 글
작성자:황중목 작성일: 2002년12월31일 조회수: 137추천수: 11번호: 17453-0
<충격>어느 조중동 기자의 양심선언 추천하기
※[양심선언-8]기자의 양심선언
(*한나라당2030위원회 자유게시판에 퍼왔습니다.)
제목:조중동 중의 어느 기자의 양심선언 작성자:나라걱정
날짜: 2002-12-30조회: 514 / 31
작성자: 000기자 작성일: 2002년12월30일 조회수: 222추천수: 5번호: 17462-0
기자가 고백합니다.저는 처죽일 놈입니다 추천하기
저는 조,중,동 중 어느 신문사에 근무하는 중견 기자입니다.
저는 너무나 양심의 가책을 받고 참을수 없어 양심고백을 합
니다.숨어서 고백하는 비겁함을 용서하십시오.
그러면 제가 왜 고백하게 되었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번 선거 기간동안과 선거 직후에 각 신문사에 상상을 초월하는 돈이 살포되었습니다.
박지원이가 조,중,동 신문사 사장실에 직접 찾아와(12월20일)무릅을 꿇고 모든 요구를 다 들어주겠다.
노무현
당선자는 절대로 조,중,동을 보복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으니 안심
해라.
모든 요구를 다 들어주겠다며 싹싹 빌고 노무현 정부에 협조
해달라고 빌었습니다.박지원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조,중,동에 박지원이 나타난건 사실입니다.
사장에게 돈을 주는 것은 보지 못했지만(볼 수도 없고요)엄청난 약속을 하고 직접 돈을 준 것으로 소문이 나 있스니다.
대통령 선거 기간동안과 개표 직후에 기자들은 돈벼락을 맞았스니다.기자들에게 돈이면 최고였습니다.
기자들이 이 좋은 대목을 그냥 넘길 수 없었고 민주당과 청와대는 폭포수에서 물이 쏟아지듯이
깜짝 깜짝 놀랠 돈을 무지막지하게 살포하였습니다.
조,중,동 사장에게 개인적으로 수 십억원씩 주었고 조,중,동 신무사에 신문사 당200억원씩 주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문화일보,세계일보 등은50억원~100억원씩 주었다는 얘기도 돌아다닙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는 무제한으로 돈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편집국장,편집부국장에게10억원 씩 주었고 데스크에는5억원씩 주었답니다.
그리고 민주당 출입기자들과 서울시청 출입기자,각 부처 출입기자,경찰 출입기자,검찰 출입기자 등에게1인당 천만원씩 돌렸습니다.
그리고 개표가 끝나고 또 한차례 엄청난 돈을 신문사에 풀었습니다.저는 신문사 기자이므로 솔직히 방송국 기자들이 얼마씩 받았는지는 알 수없으나 거의 똑같은 수준으로 돈을 뿌렸을 것이니다.
청와대에서 돈을 줄 때는 출입기자단에게 주니까 신문사,방송국,잡지사 기자들이 골고루 나눠 갖습니다.
그러므로 방송국 기자들도 엄청난 돈벼락을 맞았을 것입니다.
그 결과는 엄청난 것이었습니다.국민 여러분!!노무현 후보가 당선된 직후의 신문을 지금 읽어보세요.거기에는 단 한줄도 노무현 후보가 개표조작으로 당선되었다는 기사가 없습니다.인터넷에 그런 소문이 떠돈다는 식으로 간단히 난 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이건 기적입니다.엄청난 돈을 뿌리지 않고는 이런 식으로 보도할 수 없습니다.개표 직후 신문을 읽어보십시오.전국 도처에서 엄청난 부정선거가 있었는데도 단 한줄은 고사하고 단 한자도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기사가 없습니다.기자들이 부정선거,부정개표에 관한 기사를 데스크에 주었는데 신문사 차원에서 짤려나갔습니다.
기자가 쓴 기사를 불태워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언론 구테타입니다.군사독재 시대에는 고문으로 언론 구테타를 하였지만 김대중 정권(청와대)는 돈으로 구테타를 성공시켰습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이런 엄청난 짓을 한 것입니다.
만일에 기자들이 옳바르게 기사를 썼더라면,편집국이 기자가 써온 기사를 그대로 내보냈더라면 노무현은 적어도7백만표 차이로 낙선하였을 것입니다.개표조작을 하고도 낙선하였을 것입니다.
사실 신문사 데스크에는 전국 도처에 나가있는 기자들이 민주당의 엄청난 부정선거에 관한 기사가 몰려왔으나 데스크에서 삭제했습니다.
돼지저금통 부정이 제일 컸습니다.전국 도처에서 민주당은 노사모와 함께 돼지저금통을 산더미처럼 싸놓고 유권자들에게 주면서 노무현이 당선되면 돼지저금통1개당5만원짜리 상품권을 주겠다며 마구 뿌렸습니다.
지금도 그 때 준 돼지저금통 영수증으로5만원짜리 상품권을 주고 있는데도 단 한줄커녕 단 한자도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통탄할 일입니다.
금강산 관광을 선거에 이용하였습니다.금강산에 누구 누구가 갔는지 조사하면 불법 선거가 드러날 것입니다.기자들이 이런 부정선거를 취재했는데도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버린 것입니다.
국민들은MBC나KBS가 국민을 속이지만 조,중,동 만은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엄청난 것이었습니다.조,중,동을 사상하는 국민들을 송두리째 속여먹은 것입니다.
기자는 신문사의 부속품입니다.신문사 사장이 시키는대로 합니다.사장이 배를 두둑히 채우고 기자들도 배를 두둑히 채웠으니 만사형통입니다.
노무현 당선자와 민주당에 비판적으로 쓰는 것처럼 기교를 부리며 독자를 속여 먹고 있습니다
추천 36
댓글목록
이재진님의 댓글
이재진 작성일
노무현 당첨 부전선거를 폭로했다가 해임당한
전 전국선관위 노조위원장 한영수를
이명박이는 외면하였다
한영수는 제18대 대통령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하였고
본인과는 정치적으로 결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