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출신들의 생계 수단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군요.

박원순처럼 기업들 약점잡아 삥뜯어 크게 챙겨먹기도 하고 사행성산업, 주가조작 등으로 자금을 조성하죠. 그 다음 문화사업을 통해 좌빨사상을 주입하기 시작합니다.

우익들은 그렇게 지저분하게 돈을 모으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좌꼴들에게 금전적인 면에서 밀립니다. 더군다나 문화사업 따윈 언감생심이고 그 쪽 세계가 거의 좌파들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습니다.

좌익들의 자금 공급원은 다양합니다.
1. 북괴로부터 받고 있을 가능성
2. 포르노 동영상 등에 의한 협박 갈취
3. 비리 약점을 잡아 협박 갈취
4. 귀족 강성노조의 임금 중 일부를 적립하여 사용
등 등...

우파는 기본적으로 좌익들과 같은 자금동원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기부에 의해서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부자들은 우파들 보다는 좌파를 더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좌파들은 부자들의 약점을 잡고 갈취를 하면서 탈법과 불법을 눈감아 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들은 오히려 좌파들에게 기부를 하죠.
좌파와 부자들은 공생관계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13-12-28 21:12

기부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드림니다. 불우이웃을 돕는단체, 연예인들이 기부하는 모습들, 유명인들이 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몇억을 기부했다는 그 돈이 어디로 가는지 상당히 의심스럽읍니다. 연예인들을 내세워 먹고사는 기획사들 좌익분자 김대중 이후로 우후죽순 전라도로 가득 메워 놓았읍니다. 연예인들 자기 권리를 찾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항의하면 함정으로 몰아넣어 사회적으로 매장해 버림니다. 전라도가 말하는 국민여배우라 씨부리는 문근영이 몇십억을 기부했느니 하면서 기부천사라느니 좋은가문이라고 읖조리는 맛이간 상태를 보노라면 정말 가관이죠

기부라는 문화 소급하여 올라가 보니 슨상님이 청와대 입성하고 난 이후부터 놀고먹기 좋아하는 전라도부터 집단체면을 이용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된 문화입니다.

제가 구상해 오던 우파를 위한 수익 사업이 있기는 합니다만 어떨지 모르겠네요. 어느 정도 자금이 들어가는 일이라 제가 추진하지는 못하고 누군가 인지도 좀 높으신 분들이 추진해 주셨으면 하는 사업이 있기는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이 좀 필요하고 적극적인 사고가 필요한 사업이고 여러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사업입니다.

빨갱이짓 하는 놈들을 가려내어 싹 죽여 없애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최선이라고 봅니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