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노조 파업지도부가 조계사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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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12-27 14:07 조회2,57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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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같은 패거리들이기 때문이고,
둘째는 중들을 데모대에 가세시켜 전선을 확대시키기 위해서다.
지금 조계사의 중들은 부처님 가사장삼을 훔쳐 입은 도적떼에 다름 아니다.
달마는 불법을 위해 동쪽으로 가고, 양아치들은 친구 찾아 양아치소굴로 들어간 것.
오늘날 불교는
조계사주지가 미전향장기수(골수좌익 간첩)들을 통일애국열사로 받드는 자이고,
신받드 룸싸롱 출입이 들통 난 자승스님이 총무원장에 재선까지 되는 종단이다.
허니 아랫것들은 도박에다 폭력이 언론을 장식해도 눈도 깜짝 안하는 무리다.
색즉시공은 사기꾼 주문이고, 주먹이 우선인 산채(山寨)에 다름 아니다.
김대중정권이 조계종을 경찰력으로 장악한 이후 만들어 진 불교계의 추악상이다.
정부와는 아무상관도 없는 스님들끼리의 권력다툼에 괜히 경찰 수천 명을 동원해,
조계사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저들 편의 어용종단을 세운 이후 생긴 현상이다.
양아치들이 가사장삼 걸치고 절 차지하고 있는 게 오늘 불교의 실상인 것.
대한민국에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성역이란 있을 수 없다.
정부는 지금 범법자를 눈앞에 보고도 영장집행을 못하고 있다.
조계사가 불교계의 성역? 개뿔 같은 소리다. 개한테 뿔이 있을 턱이 있나?
김수환추기경이 명동성당을 성역으로 선포 천주교가 턱없는 특권을 누린 이후,
이를 흉내 내 불교성역 어쩌고 하는데 대한민국에 국법이 미치지 않는 성역 없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거나 제 발아래 두려는 자들 아니고는 할 수 없는 망발이다.
천주교 불교 등의 종교시설이 성역이라는 종교지도자들 정신 차려라.
왜늠 되늠한테 무자비로 짓밟히고 목숨 빌어 연명한 천주교 불교 역사를 잊었나?
헌데 이제 나라와 국민이 살만해지니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그 따위 특권을 요구해?
당신들은 어느 나라 땅에서 어느 국민이 주는 공물로 먹고 살고 호사까지 누리나?
외국지역으로 인정하는 외국공관 외는 국법이 미치지 않는 곳이란 있을 수 없다.
더구나 국가의 범죄자체포를 거절할 수 있는 특권집단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나?
종교지도자들이 앞장서 국법을 무시한다면 어렵게 만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나?
세계최강대국들 틈바구니에서 그렇잖아도 위태위태한 형편인데 뭔 지랄들인가?
월남을 멸망으로 이끈 그 난장판의 신부 스님들 뒤를 따르겠다는 결의인가?
좋다, 그럼 정부와 국민은 이 꼴을 보고도 손 놓고 쳐다보고만 있어야 하나?
중들이 가사장삼 펄럭이며 신부들과 합세 데모대의 선봉으로 나서는 게 두려워서.
그렇다, 사실은 두렵다!
불교의 문제는 먼저 불교인들이 나서 해결하라!!
순 사기영화 ‘변호인’이 300만 명을 돌파한 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이대로만 보면 대한민국은 망해도 싸고 국민은 또다시 노예가 되는 게 당연하다.
지금 쓰러지는 북한을 흡수하기는커녕 제풀에 먼저 쓰러질 희망 없는 나라다.
신부들에 이어 스님들까지 성직자란 이름으로 대한민국기둥을 흔들어대니...
만약 정부가 영장집행을 감행하면 중들과 몸싸움이 벌어질 건 불문가지이고,
그다음에는 전국의 중들과 신부들이 민노총과 합세 전사가 되어 나설 것이다.
대한민국 서울을 이미 멸망해 버린 그 예전의 월남 사이공처럼 만들 목적으로.
지금 북한 김정은왕국이 불안정하므로 좌파들에게는 더욱 필요한 전략이다.
허니 먼저 불교신도들이 나서야 한다.
불교종단을 양아치들이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 분노하지 않는 불교인,
부처와 조사들을 대한민국적장으로 만드는 좌익 종단에 분노하지 않는 불교인,
성역이란 껍데기뿐인 이름에 현혹되어 불교를 천덕꾸러기로 만드는 불교인,
이런 불교의 문제는 불교인들 스스로 나서 결정하라.
대한민국파괴가 목적임이 뻔히 밝혀진 코레일 파업지도부를,
조계사성역이란 허울 좋은 특권에 고무 돼 불교의 이름으로 계속 감쌀 것인가를.
이제 불교인들 스스로 나서 결정하고 조계사 스님들을 향해 요구해야 한다.
불교가, 조계사가 양아치에 다름없는 그 좌파 중들의 것인지..
공권력행사에는 차별도 자비도 있을 수 없다.
영장 들고 공권력집행 못한다는 건 국가수치이고 국민의 자존심 문제다.
허나 상대의 전략을 뻔히 알면서 유인에 말려들어 아수라장으로 만들 수도 없다.
자칫 뱀 대가리가 아닌 뱀 꼬리를 밟는 격이 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허니 불교신자들이 다 그렇게 몽롱한지 먼저 불교의 책임부터 지켜보자.
다음 정부가 행동에 옮길 때는 중이고 신부고 할 것 없이 무차별 처단해야 한다.
국가공권력은 박근혜대통령 개인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것이기 때문이며,
여타 국민은 불편과 피해와 분노를 참으며 충분히 기다려줬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나은 민주주의란 세상천지에 없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불교 寺刹(사찰), 천주교 聖堂(성당)! ,,. 여기는 뭐, 犯罪者가 들어가면 체포.수색도 못하게 했었던 前 前近代的, 썪어빠진 '신성 불가침 영역 ㅡ 蘇塗(소도)'라도 된다는 건가? ,,. 모조리 불 싸질러 빈대.벼룩 우글거리는 간첩.빨갱이 '寺刹, 聖堂' 소각 후, Bull Dozer 로 허물고, 새로 지어야! ,,. '빈대.벼룩 잡자고 초가 3칸 불질러야!!' ,,,. 빠드~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현행 법리상으로 종교시설은 성역이라 이름부쳐서 공권력 출입불가라는건 아니라고 하더라.
과거 3공화국 비상시국시에 신부도 체포했으며 전국 성당에 감시담당 형사를 파견항 일도 있었다.
조계사에 경찰이 진입 못하는건 경찰자체의 무능한 이유일 뿐이다. 한가지 건의하건덴,
체포영장 집행시엔 경찰특공대가 출동해야할것! 요즘 신새대 훈련 재데로 안된 경찰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 요즘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란 불법단체도 잡아들어야 한다. 나는 천주교 신자다...
종교의 사회적 지분은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