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노동단결권이 필요한 힘없는 근로자는 파업을 할 수 없다.
빨갱이나 그 반대세력이나 기득권 수호에는 기득권이 단연 우세한 형국이다.
귀족 노조가 기득권 철밥통을 지키기위해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파업을 벌이고있다.
철도 노조원들을 비롯한 공기업 직원들의 연봉도 연봉이지만
젊은이들의 선의의 취업 경쟁을 가로막으며 온갖 특혜를 다 누리면서
공기업 구조조정을 가로막으며 국민들의 혈세를 자신들의 연봉에 쏟는 것도 모자라
보너스로 배를 채우면서 또 민주를 외치면서
반 민주적 행태를 보이며 법을 무력화하는 것이 진정 그들의 민주란 말인가
이땅의 민주란 이름의 정당과 단체들은 위장 민주의 꼭대기를 차지하고있는
조선인민 민주주의의 사주를 받는 집단으로 의심된다.

민주와 국민의 이름을 팔면서
민주주의의 삼권분립의 원리를 뇌까리면서 법원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세력에
빌붙는 민주란 이름의 한 축으로 군림하는 자는
오늘도 민주의 이름으로 민주적 절차를 부정하고
폭력과 불법으로 정권에 결정적 일격을 가해 선거로 획득하지 못한
정권을 민란으로라도 획득하고자 하는 모의를
선동을 공공연히 밝히고 기회를 노리고있다

거짓이 판을치고 정의가 움추리는 세태다
거짓을 물리치고 정의를 바로 세우고 지켜낼 신 위정척사 운동이 필요한 때이다.
참다운 민주란 만인에게 권리와 의무가 공평할 때가 아닌가
종교의 탈을 쓰고 국가변란을 부추기는 무리가 없지 않고
법을 폭력의 조롱거리로 만들며 종교의 그늘에 숨으면
정당한 법 집행을 할 수 없다면
정권을 내려놓는 수 밖에 다른 수가 있겠는가
법을 지키는 자에게 이로워야 법은 그 진정한 효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민주를 외치면서 법을 부정하는 자에게는 법의 혜택이 필요하지않다
그러므로 정으니가 장성택에게 실시한 기관총 사살도 불사해야하는
각오로 법집행에 철저를 기하라
나라를 보전하는 길은 그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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