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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사기행각을 고발한다-와튼스쿨졸업식(200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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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DMS 작성일13-12-26 12:31 조회3,642회 댓글1건

본문

<<<2008.5.19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졸업식>>>

 

http://www.youtube.com/watch?v=WrTmOe87XeM  

 

 http://www.youtube.com/watch?v=nEptMj1l0bE

 

자칭 세계적인 석학 안철수는 위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의 2008. 5. 19일에 있었던 졸업식에 참석 하였을까요?

안철수가 저자리에 참석할 자격이나 있었을까요?

만일 저졸업식에 참석할 자격도 없는 자라면 졸업식에 참석하였다는것도 거짓일것이고,

그가 받았다는 와튼스쿨 MBA학위증도 당연히 가짜겠지요?

그렇다면, 지금껏 안철수가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공학석사학위와 경영학 MBA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면서 카이스트및 서울대학교에서 교수노릇을 한행위는 엄연한 가짜학위 사칭행위로 형사처벌대상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가짜학위를 대통령출마나 국회의원 출마시에 기재하였다면 지금 안철수가 쓰고있는 국회의원 감투도 당연한 결격사유에 해당되며 그간 받아간 각종 급여및 수당을 비롯하여 의원세비등도 환수조치해야 할것이며, 철저한 검찰수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안철수는 어떤증거를 대도 용케 다 빠져나가 잡지 못한다고...

지금은 처벌하려해도 정치적으로 너무 커버려 아무 소용없다고...

대한민국에 법치가 살아있고 정의가 있다면 반드시 안철수와 같은 사기꾼은 처벌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박근혜정부하 에서도 이런 희대의 사기꾼을 잡지못하면 우리 민초들이 의지하고 기댈곳이 어디란 말인가요?

청와대, 정부여당, 검찰등은 안철수와 같은 사기집단을 감싸는게 아니라면,

지금 당장 안철수와 그 아내 김미경의 사기행각을 철저하게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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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와튼스쿨졸업관련 지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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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년 간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경영자 MBA 과정을 밟았으며 5월 11일 졸업 및 학위 취득을 앞두고 있다. (안철수의 프로필및 학위증에는 졸업일이 5월19일로 나옵니다. 졸업일자도 모르면서 학교를 다녔다고 할수 있을까요? 그러면서 아래기사를 보면 국내에 있다가 졸업식에 참석하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합니다.)

기자간담회에서 안 교수는 “지난 4월 18일에 수업이 끝난 후, 22일까지 시험, 25일까지 프로젝트 2개를 제출한 후, 이틀 동안 짐을 싸고 28일에 짐을 부친 후 29일 비행기를 타고 30일에 한국에 도착했다. 같이 공부한 동기들이 미국에서도 자리잡을 수 있는데 왜 그렇게 급하게 한국으로 돌아가느냐고 묻는다.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한 준비로서 유학을 선택한 것이며 약속한 것이라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돌아온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 4월18일 수업이 끝나고, 22일까지 마지막 시험을 치렀답니다.그리고, 25일까지 프로젝트2개를 제출하였답니다.맨위의 학사일정을 보면 마지막 시험이 5월5일~13일까지입니다.시험은 안철수 혼자 보는모양이지요? 그리고 마지막 시험이 끝났는데 무슨놈의 프로젝트를 2개씩이나 제출한답니까?그것도 시험 끝나자마자 3일만에?)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넥스젠리서치(주) 케이벤치 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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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장은 지난 2005년 CEO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미국 유학 길에 오른 그는 첫 1년 간은 스탠포드대에서 관심 있는 과목들을 수강하고 실리콘 밸리에 있는 벤처 캐피탈 회사에서 EIR(Entrepreneur in residence)로 일을 배웠다. 이후 2년 간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경영자 MBA 과정을 밟았으며 5월 11일 졸업 및 학위 취득을 앞두고 있다. 박태준 2008-05-08

Global News Network 'AVING' (실제 와튼스쿨졸업식은 5웡19일인데 헛소리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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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촉망받는 의학도에서 보안전문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로, 3년간의 미국유학을 마치고 이젠 KAIST 석좌교수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그의 놀라운 변신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10여개 언론매체로부터의 인터뷰 요청을 뒤로 하고 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MBA 졸업식(11일)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의 안 의장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그의 사무실에서 만나 그의 삶의 궤적과 꿈을 들어봤다. (와튼스쿨 MBA졸업식에 참석하기위해 미국행비행기에 오르기직전 영등포의 사무실에서의 인터뷰기사랍니다. 아니, 5월11일이 졸업식이라면서 4월30일에 미리 귀국은 왜 하였다는건지, 그리고 느닷없이 7일날 귀국기자간담회를 열고, 언제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는걸까요?)

[문화일보,게재 일자 : 2008년 05월 13일(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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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위원장 안병만)는14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첫 회의를 열고 선진화를 위한 국가 미래비전 수립에 대한 작업 방향을 논의했다.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의장은 "미래기획위는 성장 아이템보다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제반시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중소기업을 위한 시장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국가 위험관리에 신경을 쓰는 게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바로 위 기사에 와튼스쿨 졸업식이 5월11일이라고 하였는데 5월14일 이명박과 회의를 가졌답니다.미국으로 졸업식에 참석하러 갔을까요? 있지도 않은 졸업식에...)
김선주기자 sakk@newsis.com ,
기사입력 2008-05-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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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안철수 KAIST 석좌교수가 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국제 혁신클러스터 콘퍼런스'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 전국부 기사 참조 >> seokyee@yna.co.kr/2008-05-20 14:10:30/ (이제 5월20일인데, 대전에서 강의를 한답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기사입력 2008-05-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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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초반의 나이로 200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로 훌쩍 유학을 떠나더니, 이달 초 MBA 학위를 들고 돌아왔다. 지난 1일엔 카이스트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의학 박사와 최고경영자(CEO)를 거쳐 공대 교수로서 ‘제3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는 “CEO를 그만둘 생각은 없었는데, 어느날 새로운 길이 보이더라”고 했다.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안철수연구소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이달초 MBA학위를 들고 돌아왔다? 14일 여의도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한것인데, 벌써 졸업을 하고 학위를 들고온 모양입니다.흐흐흐, 하긴 위 기사에서 5월11일이 졸업식이라고 뻥을 치고 졸업식참석을 위해 출국한다고 연기를 하였으니 졸업했나 봅니다. 실제 와튼스쿨 졸업식은 5월19일인데, 5월14일 현재 벌써 졸업을 마치고 돌아와 있는셈 이군요.아마도 기자란놈도 뇌물을 먹고,안철수와짜고 사기행각을 벌여왔다고 생각됩니다.)

입력 : 2008-05-22 09:17:42수정 : 2008-05-22 09:17:47

<최희진기자 dai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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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그의 거짓말은 끝이 없습니다.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요.
왜냐하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감히 그럴 용기조차 없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나는 그를 이렇게 추천합니다.
김대중의 수제자는 단연코 그이라고.
아니면 김대중을 능가하는 靑出於藍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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