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야흐로 내란의 계절이 옵니다.

민주노총 80만 병력은 국가파괴를 위한 진군을 천명하고,노골적으로
북한공산군과 연합작전을 펼칠 작전계획이 마련되어 실행만 남겨둔 상황입니다.

불과 60여년전 낙동강까지 몰려 나라 망국의 위기에 달했던 상황으로
갈 것입니다.

숨죽이던 애국전사들은 이제 다시 총을 잡을 준비를 하고,
마음을 다져먹어야 할 때입니다.

애국 국민여러분!

다시 한번 적들과 싸울 기회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집시다.

먼저 가신 국립묘지의 전우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도록 자랑스런 죽음을 맞이합시다.

오히려 국가위해 죽을 기회가 온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사나이 한 목숨 나라 위해 다시 총을 잡고 적을 향해 쏠  기회가
온 것에 하늘에 감사합니다.

적들은 내년 3월 초를 디데이로 잡은 것 같습니다.

월맹의 구정공세와 같이 적들은 불시에 국가 전체를 마비 시킬 것입니다.

광주사태의 재현이며 이를 기회로 북의 김정은 군대가 남하 할 것으로
충분히 예상됩니다.

무기화 할 것들과 비상식량과 전시 용품을 미리 마련하고,
전투에 나섭시다.

죽음에 초연한 애국 국민여러분!

나라위해 싸우다 죽더라도 그 이름이 남지 않더라도 나라 위한 짝사랑이라더라도
우리는 나라위해 갈 길을 갈 것이니,이는 우리 후손 만대를 위한 길입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미리 유서쓰고 자세 바로 잡읍시다.
결전이 다가옵니다.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 위해 사나이 갈길에 무슨 두려움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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