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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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12-25 01:05 조회2,47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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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허의 모난 성품에 무능하고 개념마저 없는 박근혜 주변의 사람들이
이제는 체념에 가까운 침묵만을 지키고 있다.
박정희 가의 혈통을 등에 업은 모난 성품을 그를 사랑하는 지지자들은
리더십 곧 박정희 가의 강하고 조리 있는 카리스마를
대물림 받은 것이라고 착각했다.
하지만 강하고도 모난 성품은 자신의 무능을 감추기 위한 위장에
지나지 않았다. 집권 초기의 바늘 구멍만한 국가의 위기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박근혜가 왜 대통령이 되려 했고, 되었는지 ...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판단은 신속하게, 행동은 노도와 같이. 지금 우파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생각을 조금만 더 했었더라면.....
철도 파업자들 잡는 데 더욱 더 빛을 발했을 것을....
산업공학님의 댓글
산업공학 작성일
그래도 우리나라를 아직 하늘이 버리지 않은건
이명박, 박근혜 이런 무능한 아마추어들이 IMF 때처럼 완전 거들난 국가를 물려받지 않고,
그나마 아직 몇년은 나라가 더 버틸수 있다는것에 하늘에 감사해야하고,
다만 슬픈것은 우리가 세계적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10년을 저 아마추어들이
대통령 한 풀이에 다썻다는거, 우리가 세계로 도약할수 있엇던 국가적 재원인
40조~50조로 추산되는 성장동력을 고스란히 강바닥에 수장 시킨것..
연평도에 영토가 포격 당해도 반격하지 않는다는것을 김정은 한테 교육시킨것.
어설프게 국가정보기관을 선거에 개입시켜 국민들의 불신을 자극해 안보의 기반인
국민의 신뢰를 뿌리로 부터 흔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