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TV조선 시사탱크에 김경재와 이상수가 나와서 코레일 문제로 다투었다.
김경제는 논리 전개가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공감이 가는 발언을 하는 되, 「이상수」이 인간이 하는 주딩이는 한마디로 -민주라는 의미를 도깨비 방망이로 여긴다. 말이 좋아 민주정치이지 모조리 지네가 해야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여러 말 할거 없이 파업노조는 옳고, 정부의 짓은 틀려먹었다는 거다. 허우대는 멀쩡한 자슥이 서로 소통하고 합의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거다.
야! 이느마야!
그거 모르는 늠이 어딧노? 인떠라 니혼자  국가운영을 고양이 달걀 굴리듯이 해야 한다꼬? 야 이자슥아 달걀 깬다.
 너와 같은 인간은 천년을 해도 법치라는 거는 없다. 법공부를 했다는 자가 저러니-

니 말은 김경제의 논리로 치면 나라가 패망하는 길 외에 없다.  
우리의 지정학적 현실이 니 맹쿠로 우짜든지 잘해보자-잘해보자꼬 읍소해야 하나? 야 이 등신머저리야! 재앙이다. 부칸의 도끼에 맞아봐야 정신 차리겠나? 그때는 태양은 지고 어둠이 다가와 무덤에 기 들어가야 한다. 
지발 방송에 나오지 마라!

그라고, 장성민이 니는 간(肝)에 붙었다가, 쓸개에 붙었다가 뽐뿌질하지 말고 하차해라! 당대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을 지금 박근혜의 법치원칙 발언과 병치시켜 편집한 영상은 보나마나 불순한 의도로 박근혜를 까뭉게려고 내보낸것이 뻔하잖은가? 안 글라?
(박대통령이 이 촌노늠이 봐도 그렇게 잘한다고는 안본다. 그러나 협조를 쫌 해봐라 말이다!)
혀밑에 톱날 갈지 말라우!

피 같은 국민 세금 들이 마시는 공기업의 구조를 확 뜯어 고치지 않고는 망한다. 그리고 진정한 평화없다. 존나게 세금 퍼부어 연봉 7000만원, 17조의 부채- 얼라들 이름이가?
 MichinSki 들아!

 

추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