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부터 실탄 지급 받은 걸로 좌익들 총 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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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3-12-25 16:52 조회2,64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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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에 파견되어 활동하는 한빛부대가 일본부대로부터 실탄 1만발을 빌린 것을 두고, 좌익들이 총 궐기를 하고 있다. 우파로 위장한 좌파들도 속속 그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이번 기회에 위장우파들을 모조리 색출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실탄 1만발이라고 해 봤자 탄약상자 6개 정도로, 작은 짚차에 싣고 다니는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내용을 들어보면, 한빛부대는 우선 미군에 실탄을 요청했고, 미군은 자기들도 모자라기 때문에 5천발 정도만 지원을 해 주었고, 나머지는 일본으로부터 받으라고 했다고 한다(주선은 UN사령관이 주선). 파병된 UN군 내부에서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게 무슨 문제가 된단 말인가?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현지 지휘관 잘했다! 상황판단 잘했다 말이다!
이자슥들 내전 상황이나 전장의 속성을 X도 모르는 것들이 왜곡하여 정무적 판단이 어떻고 저떻고 gr을 떨고있다. 군대나 갔다왔나?
실탄 일만발 탄창케이스 몇개 밖에 안된다.
일본과 현장에서 협조 쫌 하능기 그렇게 나쁘냐? UN이란 활동 범주 내에서다. 이래저래 실탄 보유량을 제한 해 놓고- 그라면 무식한 글마들 총에 맞아 죽으라꼬?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국민들이 간섭할 문제가 아니고 야당이 간섭할 문제가 아님니다. 병법에도 장수가 전장에 뛰어 들었으면 장수를 믿어야 한다고 했읍니다. 순간적인 상황을 파악하는것은 적진에 뛰어든 장수가 더 정확하게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황파악도 못하는 원거리에서 대통령이나 국왕이 원격조정한다면 반드시 패배하게 됩니다 또한 장수는 작전을 제대로 수행할수 없지요 영해허락을 받지않고 손살같이 날아가도 10시간이라 하는데 그사이에 무슨 돌발상황이 발생할지 아무도 장담할수 없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현지 주둔군 ㅡ '한빛' 부대장이 재량으로 '탄약 재보급량{예비량}'을 요청/확보한 모양인데, 그 조치야 탓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잘한 '지휘 조치'였었다고 봅니다! ,,. 다만, 현지 '한빛'부대장이 이런 결심을 하도록 까지의 고충/고심이 얼마나 많았었겠읍니까요?! ,,. 따라서, 이런 현상을 최초 잉태케 했었었고도, 1년간이나 방관했었고도, 또 최초 파병 준비/고국을 떠날 째까지도 전혀 감안치 못.않았던 바, 현재의 두 '김'가를 탓하는 겁니다. ,,. 두 '김'가는 빨리 교체되어져야! ,,. 向後, 예상되는 '衛守令(위수령)', '계엄령(戒嚴令)'등을 감안 시, 이런 두 '김'가를 이렇게 그녕 뒀다가는 ,,. 빠드~득! 餘 不備 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