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에 동조하는 민주당의 정동영 등은 반국가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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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3-12-23 10:53 조회2,47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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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15일째 불법적인 파업을 벌이고 있어 국민들의 피해가 늘고있는 실정이다.
어제(12/22) 민주노총 사무실에 숨어있는 노조 집행부를 검거하기 위해
경찰력을 투입했으나 미꾸라지 쥐새끼 빠져나가듯 도망가는 바람에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체포영장 집행을 하지 못하였다.
이 파업의 명분은 철도 민영화 반대에 두고있으나 노조가 경영에 끼어드는 것도 그렇고
총리 대통령이 민영화는 하지 않겠다고 국민들께 약속했음에도
민영화가 의심된다는 이유로 국민을 볼모로 불법적 파업을 지속하는 것은
그리고 법원의 영장집행을 방해하여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것은
법치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위로 반국가적 반민주적 행태로 엄벌하여야 마땅하다.
정부가 발표한 것을 지키지 않을 경우 파업해도 늦지 않을 것이며
만일 그러한 일이 발생할 때 국민은 노조의 편에 서서 노조를 지지할 것이다
그렇지않고 법치를 부정하며 기득권을 누리기 위해 또 정치세력과 공조하여 국가기강을 어지럽히는 행위가 어떻게 민주세력이 될수 있는가
민주당 등 야권지도부는 노조의 불법적 투쟁을 나무라지는 못할 망정
그들과 부화뇌동 정권을 욕보여 누구를 위하는 길로 가려는 것이며
북괴와 작당을 했단 말인가
정권을 무력화하여 정권을 찬탈하려는 음모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러면서도 민주세력이니 정권에 대하여 불통이라는 낙인을 찍는 것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한 축으로서의 본분을 다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국가 공권력이 무력화되면 분단국의 최대위기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공권력에 도전하는 어떠한 세력도 전쟁을 치르는 각오로 뿌리를 뽑아
떼법이 활개치는 세상에 종지부를 찍고 명실공히 법치와 민주가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기에 국력을 쏟아 북괴의 남침기회를 주어 천추의한을 남기는 어리섞은 우를 범하지않기를 바라며 민주당 등 야당은 말로만 법치와 민주를 뇌까릴 것이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여 나라를 위기에 빠뜨려 차후에라도
정권잡을 기회(?-ㅎ ㅎ)를 놓지지 않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정동영이는 왜? 못잡아 들이는가?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저는 민주당이 어떤 우익의 발언을 한다해도 믿지 않을 것이며 정권잡는일은 절대 없어야 하지요 민주노총과 민주당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물어봐도 한통속이라는거 묻는족족 80%는 한통속이라고 하지요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민주당이 탈을 쓰고 행동하는 것에 대한 맆서비스랍니다.
그들이 정권을 잡는 순간
정으니 밥이나 꼭두각시로 전락할 것은 명약관화 하니까요.
야당 십년이 역사왜곡과 언론장악으로 빨갱이는 날뛰고
애국세력은 숨죽이고.......
빨갱이와 내통 국가전복 기회로 삼으려는 것으로봅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문재인, 정동영 등 전 대통령후보라는 자들이 폭력시위 현장을 찾아다니며 선동하고 거짓말을 일삼는다면 그들이 낙선한 것은 이 나라를 구하려고 조상이 돌본 것이다. 그러니까 최악의 인간들이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같은 전직 대통령들이 한 짓들을 보면 당선된 자들이 더 나라를 망치는데 앞장 서거나 방관한 자들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원인은 국민성이 여성적, 감상적, 감정적이라는 것이며 지역감정과 사리사욕에서 헤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