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가
여론조작으로 이용되어 국정원 특위 국면등 중요한 시기에 장난치지 못하도록 기본자료 로우 데이터를 공개토록 법제화 해야한다


한국갤럽이
20일 발표한 12월 셋째 주 주간 정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8%로 전 주(54%)보다
6%포인트 떨어졌다.>> 엊저녁부터 인터넷에 떠돌고 지난주부터 50%깨진다 소리 나오더니..


https://twitter.com/hjs3452



이거
보니까 국정원특위를 하는 중요한시기에 이런 조사가 나온거 보니 의도적인거같다

어차피
민영화논란이야 파업초기부터 있었고 그밖에 지지율이 떨어질만한 요인이 없는데 한주사이에 무려6%떨어진거면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볼수밖에


갤럽조사보면
평소엔 중립적인척 하면서 결정적인떄 예를 들어 NLL논란때 뒤통수를 때렸지,,,지난대선때도 그랬다,,,

아직도
최시중 입김이 들어가나,,,효성 조석래 회장 다구리 치는거랑 무관하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