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의 또 하나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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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를위하여 작성일13-12-20 23:37 조회2,549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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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영화, 연예, 문화 콘텐츠입니다.
젊은 우리는 이런곳에 쉽게 접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안그래도 어른에게 반항심이 기본적으로 내재되어있는 청년들 층에
서좌빨들은 영화 연예 문화콘텐츠로 가지고 좌좀화 시킬 것 입니다.
실제로 제 경험 한가지 말씀드릴까요?
2007년 제가 학생시절이예요. 친구들이랑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 보면서 나두 모르게 좌좀 세균이 들어왔었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서 정말 분개하면서 광주민주화운동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좌좀감염됨ㅜㅜ)
저는 좌좀감염을 3년뒤 지만원 박사님의 "솔로몬앞에서 선 5.18"이란 책으로
치료했습니다.
이글을 지박사님께서 보신다면 지금이라두 다시한번 지만원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좌염감염을 치료해주신 고마운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그만큼 영화, 연예, 예술 문화콘텐츠는 20대 30대 젊은이들을 쉽게
좌좀화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무기라고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좌좀들의 무기가 영화 문화 콘텐츠인줄 몰랐네요 >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우선 이 글부터 먼저 읽어보세요.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tb.php/board02/50204/159421578ecd39e7410721aaf2a055e3
이미 좌좀 세균은 1991년부터 배양되기 시작했습니다.
자유를위하여님의 댓글
자유를위하여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07년 화려한 휴가 좌즘세균전에 저는 부끄럽지만 좌좀 세균에 걸려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훌쩍거리면서 영화관 나왔습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참 어의가 없는 제 눈물이었지만...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어이쿠! ‘여명의 눈동자’ 나 ‘모래시계’ 보셨으면 일·베식 표현으로다가 ‘풀발기’ 하실 뻔 했군요!!!
자유를위하여님의 댓글
자유를위하여 작성일아닙니다~벽파랑님~^^;; 그떄는 너무 어려서요~세균감염이 안됬습니다 ^^;;
자유를위하여님의 댓글
자유를위하여 작성일
영화나 드라마는 논 픽션이지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픽션으로 무의식적으로 받아드리는 경우가 많
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면 항상 역사 바탕으로 만든 영화나 드라마에 관해 그것이 진짜일까? 라는 블
로거가 종종 보이는 것도 그러한 맥락이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는 팩트나 픽션으로 대중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드릴 여지가 많다는거죠.
대표적인 예로 히틀러는 자신의 허구를 영상으로 거짓픽션으로 만들어 대중을 선동하는데 뛰어난 일가견이 있었죠.
영화 연예 인터넷, 문화 콘텐츠의 좌좀화가 가장 센 무기가 될 것입니다. 애국우익 인사분들 지식인분
들 이점을 조금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변희재님께서도 그걸 방송에서 잘 지적하시는 것을 제
가 본 기억이 납니다.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향후 요????
이미 오래전 부터 써 먹고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1998년 11년만에 한국에 돌아왔을때
쉬리라는 영화를 봤더니
완전 빨갱이 찬양 영화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 저는 한국영화는 안 봅니다.
자유를위하여님의 댓글
자유를위하여 작성일아~향후가 아니군요^^;; 제 삶과 식견이 짧다보니 향후 란 표현을 썼네요~ 삭제 하겠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우선 영화를 좋아하지 않고,
연극도 마찬가지....
문화생활이라고는 지박사님이 보내주신
시국진단을 읽는 걸로 가름합니다.
물론 일베에는 이따금 들어가서 댓글만을 쓰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