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이동형, MBN의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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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3-12-21 19:12 조회4,66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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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에서 비교적 인기가 있다는 '아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치계 내조의 여왕에 대한 내용이 방송되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육영수 여사의 일화가 토크의 주제가 되었다. 그런데, 육영수 여사의 일대기에 대한 얘기가 끝나자 마자, 좌파 패널인 김갑수와 이동형이 김대중을 내조했던 이희호를 육영수 여사와 동급으로 띄워주었다. 더 놀라운 것은 그와 동시에 안철수의 아내를 띄워주었다는 사실이다. 마치 안철수가 미래의 대통령이 되고, 안철수의 아내가 내조하게 될 것이라는 구린 뉘앙스 풍겼다.
JTBC가 손석희를 내세워서 노골적인 좌편향 방송으로 전락된 것처럼, MBN은 토크 프로그램을 빙자하여 좌파들을 띄워주고 있는 것이다. 언론의 권력을 이용해서 공공연히 좌편향 짓거리를 하고 있는 쓰레기같은 MBN과 JTBC는 차제에 퇴출되어야 마땅하다.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좌도아니고 우도아닌 지성인 처럼 폼을 잡는 김갑수 보면 구역질이 나지만
사실 대한민국은 정상과 비정상의 대결이지요
좌빨과 어설픈 보수논객들이 이념대립을 운운하는것은
비정상을 "양심의 자유"라는 안전지대로 대피 시키는 꼴이지요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개는 짖어라.
mbn은 안본다.
저런 빨갱이 섹끼들이 무신 평론가, 고정출연?
mbn은 존 말 할때 문 닫아랏!
꼴통 위에 박격포 날리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