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차에서 라디오를 듣지 않고 카세트테이프만 틀었는데 고장나는 바람에 적적하면 라디오를 들을 때가 있다. 오후 6시대라서 대구mbc 특급작전을 통해 두 년놈이 또 프레시안 시사인 기자 년놈들을 불러서 선동질을 할 것 같아 동시간대 mbc FM4U(알아보니) 음악캠프 배철수가 진행하는 것을 들으려는데 뭘 잘못 눌렀는지 바뀌어 있었다. 

그래서 BAND도 누르고 SEEK를 +와 - 방향으로 이리저리 바꿔봤는데 여자 진행자 한 명이 누굴 불러 선동질 하는 것 같은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CBS 시사자키였다. 시사자키는 평일에는 정관용이 진행하고 토요일만 윤지나가 진행하는 것으로 CBS 편성표에 나와 있었다. 시사자키는 뉴스에 이어 계속 방송된다고 해서 알았다.  

윤지나 방송기자

소속

CBS (기자)

수상

2008년 제5회 한국여기자협회 취재부문 올해의 여기자상

경력

CBS 보도국 정치부 기자
CBS 보도국 사회부 기자


윤지나는 무슨 철도 전문가(시민단체???)를 불러 민영화를 기정사실로 규정하며 진행하고 있었다. 
그 전문가는 코레일 노조는 임금인상이 안되어도 민영화는 안된다고 한다 했고 민영화를 하면 영리 목적 때문에 사고가 일어난다고 했다. 그외에 적자의 원인은 코레일에 떠넘긴 정부 등의 잘못이고 노조에겐 책임이 없다고 했다.

코레일 노조가 임금인상에는 명분이 없으니 수서발 KTX를 민영화로 선동하기로 작전변경 집중하기로 한 것 같은데 이웃 일본에서도 철도 사고가 났고 알기로 유럽의 스페인에서도 철도 사고가 나는 등 사고야 사람이 운전 통제 제어하기 때문에 민영이든 국영이든 공영이든 운전 통제 제어를 잘못해서 사고가 날 수 있는 것인데 그걸 민영화 때문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사람은 전문가라기 보다는 급조한 선동가로 비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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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식시장에는 공기업도 상장되어 있고(한국전력, 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한전기술, 강원랜드 한국항공우주) 그런 공기업 지분은 개인 외국인 기관(연기금)도 한도는 있겠지만 그들 각각이 살 수 있어서 사기업과 공기업의 구분은 개인 소유냐 개인 소유가 아니냐이고 회사가 어려울 때 국민세금으로 메워주느냐 마느냐일 것이다. 상장되지 않은 경우는 개인과 사기업 지분이 없는 경우 공기업일 것이다. 그럼 수서발 KTX는 공기업이므로 민영화가 아니다.

사기업은 망하면 국가경제에 주는 충격이 있든말든 경영진과 채권자 주주들만 망하면 되지만 공기업은 쓰러지면 국가경제에 타격(사기업도 마찬가지)을 준다며 국민세금으로 살려놓고 본다. 우리나라의 지주은행들도 부실했을 때 공적자금으로 살려놓았고 만약 또 부실해지면 거대 은행이므로 국민세금으로 살려놓을 것이므로 사실상 공기업적 요소를 가지고 있고 그러고보니 김대중이가 공적자금을 투입해서 도와준 사기업들도 좀 그렇고 공적자금을 삥땅친 개인들의 것도 개인의 것이 아니니 반드시 회수해야 할 것이다.

공기업도 경영이 어려워지면 상장되어 있는 경우 퇴출(그러나 공기업이랍시고 대부분 살려줄 것, 대기업은 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커서 우선적으로 살려주고 중소기업은 무자비하게 상폐시키듯이)되거나 감자가 되거나 가격이 하락해서 역시 개인 주주들에게 피해를 주므로 이런 경우 사기업과 차이가 없다. 

그래서 국가경제를 위해 공기업도 경영을 잘해야 한다. 경영은 경쟁체제를 통해 하는 것이므로 공기업은 경쟁체제를 도외시해서는 안된다. 

수서발 KTX야 수요를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 같으나 오히려 호남 KTX가 수요가 부족해서 문제로 여겨진다. 그런데 노조가 호남을 탓하는 경우는 없다. 고속도로만 아니면 호남 KTX의 수요가 충족되겠으나 이미 고속도로를 많이 만들어 놔서 분산을 막을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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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민영화로 선동하는 언론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정부는 하나고 정부를 돕는 개인은 힘이 약한 데 반해 다수 언론은 포털 여론조사기관 야당 정당 좀비 빨갱이들 심지어는 북한 괴뢰집단과 합세해서 나라를 일년내내 혼란스럽게 한다.

CBS의 시사자키를 맡고 있는 정관용은 KBS에서 TV와 라디오의 토론 프로그램을 독점하며 제작진과 합세 공정한 척 하며 토론을 통해 이 나라를 좌경화 시키더니 CBS 시사프로그램에 이어 MBC 백분토론까지 진행하며 근 10년을 대한민국 파괴에 집중하고 있다.

그가 좀더 노골적으로 변한 것 같은데 그것은 좌경화가 많이 진행되어 우리 세상이 되었다는 자신감 때문일 것이다. 독종이 순종이 되지 않고 순종이 독종이 되었는데 정관용의 경우는 원래의 본색이 독종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빨갱이 정연주가 괜히 KBS 토론프로그램을 맡겼겠는가?

송광운 유연경 장유식을 패널로 늘 불렀었고, KBS 라디오 열린(좌익의 로고)토론 수요일 코너에서는 노회찬으로부터 6.25는 산발적인 전투가 있다가 일어난 우연한 전쟁이라고 하도록 판까지 벌여줬다. 라디오 열린토론에 비중 있는 좌익은 대부분 출연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이 나라를 좌익을 위한 토론으로 시작해서 좌익을 위한 토론으로 날이 지새게 한 개새끼인데 목적은 대한민국 파괴였다.

그가 얼마나 지독한 좌익인지 정관용 이후 심야토론을 진행했고 하고 있는 민경욱 왕상한과 비교하면 알 수 있고 무엇보다도 MBC 백분토론은 신동호 아나운서를 제외하면 1대 진행자 정운영을 비롯 유시민 손석희 정관용에 이르기까지 좌익의 텃밭이다. 신동호는 좌편향 백분토론 답지 못해서 퇴출된 것이다. 공명정대해서는 안되고 빨갱이편을 들어줘야 하니까!!

전통 있는(?) 좌편향 방송 시사자키도 보면서 정관용이 끊임 없이 설친다는 것은 이 나라가 여전히 좌평향이요 빨갱이들 세상이라는 것이다. 윤지나는 여자 정관용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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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이 김대중 노무현 시대인가?

김대중 노무현 이전으로 언론 환경을 돌리는 게 그리도 어려운가?

모든 것이 언론을 통해 국민들에게 보여지고 알려지고 들려지는데 

더구나 박근혜 엿먹으라며 빨갱이들이 총 집결 진군하는 마당에

박창신 장하나 양승조 변서은 같은 일회용 소모품 로보트 꼭두 또라이들이나 상대하면서

좌익의 심장 공중파(언론노조가 장악) 한걸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등과 동격인 

거대 포탈과 이명박의 개 최시중까지 개입하는지 또 여론조작을 일삼은 개럽(대선때도 그랬음)

같은 쓰레기에는 절대로 대응을 하지 않는 청와대 

오늘 박근혜의 빨갱이들에 대한 대응에 천불이 난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그래도 잘하시는 것이 많고 바쁘시고

대통령은 국정에만 전념하십시오 우리가 민좃당과 빨갱이들을 상대하겠습니다는

애국 청년들도 많으므로

나는 청와대를 장악한 11인회같은 

민좃당이 절대로 건들지 않는 김장수 이정현 김관진같은 이상한 자들에게라도

불만을 터뜨리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께서 민영화라고 다부지게 공언하신 것을 교묘하게 얍삽하게 끝도 없이

씹는 언론도 상대하지 않는 개새끼가  홍보수석이라니

차지철 장세동이 언제 김대중의 것에 굽실거리더냐

이 전라도 새끼야

혹시 이남기 나가고 공석으로 남은 홍보수석을 언론의 중차대한 역할 거의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는 들었다 놨다 하는 본질을 간파하고

그거 제가 할께요? (느낌 아니까?)

자청한 것 아닐까



(일회용이라도 몇 번은 더 쓸 수 있다. 일회용 컵을 몇 번 더 쓰고  일회용 면도기도 몇 개월 쓰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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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이번 대통령 지지율 조사방식은 100% 휴대폰 조사방식!!

                                     

http://www.ilbe.com/2590963382


★ 네이버 댓글 선동 막는방법txt

 

http://www.ilbe.com/259074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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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있으면 중국에서 활개치는 북괴 사이버요원 새끼들
함부로 댓글 못단다
어디서 한국인 행새에 각종 북한 선동을 퍼 나르고 있냐??


실제로 영국 데일리메일도 각종 선동이 판을 치니 이런 댓글정책을 시행하고 있음
http://www.dailymail.co.uk/home/index.html

직접 가서 봐바라





이영작 박사 - 한국갤럽에 의구심 던져 ...

                                    

http://www.ilbe.com/2590878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