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은 민주 인권천국 북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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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2-19 10:08 조회2,44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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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은 민주주의가 만발한 인권천국 북으로 가라
주체사상의 핵심은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 이다. 학교 교실 급훈에 “하면 된다.”도 사실상 주체사상의 핵심이다. 민주주의의 말뜻은 국민주인주의(國民主人主義)라는 말의 줄인 말이기 때문에 언뜻 보기에는 김일성 주체사상과 민주주의가 같은 뜻인 것처럼 보이지만, 북한에는 사람이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주체사상은 거짓말이고, 민주주의와는 사돈 8촌의 8촌도 아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종북세력은 북한의 주인 노릇을 하기 때문에 한국에 주민등록이 있어도 한국에서 주인이 되어서 안 된다. 북한에서 인민은 한국 가정에서 기르는 애완용 발발이만도 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최악의 인권상황인 북한을 두둔하고 잘 되어가는 한국 민주주의가 파괴되었다고 선전선동을 하기 시작했다.
한국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종북세력이 국민을 선동하면서 “한국 민주주의 안녕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던진 모양이다. 이 질문에 대한 우파의 응답은 “ 종북분자 너희들 때문에 민주주의가 안녕하지 못하다.” 이다. 대통령 병이든 자들과 이기심의 노예가 된 한국의 가짜 정치지도자들이 좌파에 속아 그들을 대통령이 되게 만들었다. 나라야 어떻게 되든지 나의 이익만 챙기려는 흉악범보다 더 나쁜 자들이 국민을 선동하여 결국 종북세력 중 두목 급에 속하는 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이미 그 때부터 한국은 망하는 길로 접어들었다. 지금 한국에 있는 정치 지도자라는 자들은 바른 정치에도 관심이 없고 국민의 복지에도 전혀 관심이 없는 사실상 망국의 축이다.
그들은 오직 정권을 잡아서 한국을 적화시키려는 야욕을 만족시키고, 그로 인하여 생긴 정치적 혼란과 국민들의 불행 속에서도 한 탕하여 먹고 튀려는 속셈을 실현시키려 한다. 이 내부의 적들이 바로 종북세력이고 과거에 그 달콤한 맛을 못 잊어 먹튀족이 되고 싶어 목숨을 건 자들이다. 이자들의 속셈을 삼척동자들도 다 알고 있는 데도 “만고의 진리인 민주주의”를 욕보이려고 장난을 심하게 치고 있다.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자들이 바로 그들이고, 북괴보다 한국에 몇 백배 더 위협적인 존재가 한국의 종북 좌빨세력이다. 한국의 대통령과 우파세력이 이들을 “장성택 식”으로 처단하지 않고서는 국가고 국민이고 살아남을 수 없을 것 같다.
지금 많은 국민들은 이 생각을 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린다고 한다. “만약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더라면 지금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어제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 1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종북 시민단체들이 민주주의 회복을 외치며 거리를 행진하고 촛불집회를 열었다고 한다. 민주주의를 파괴한 세력이 그들이 저질은 국가전복 사실을 순순히 인정한 것이다. 도대체 이 시위꾼들을 누가 무슨 돈으로 시위를 시킬까? 아마 좌파정권 때에 돈을 엄청나게 훔쳐 놓은 모양이다. 돈이 없으면 이러한 파괴적인 시위를 할 수도 없고 돈을 주지 않고 맨입에 추운 밤에 나올 놈도 없다. 이들은 인권단체라고 하나 사실상 인권파괴단체다. 이 시위 자체가 시민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국가를 파괴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시민단체의 70% 이상이 좌파단체이다. 이들은 한국이 패망하여 적화통일이 되기를 갈망할 것이다. 어제 기독교 단체인 YMCA연맹 등 400여개 단체로 구성된 종북 시민사회단체는 '18대 대선 1년, 민주회복 시민행진'을 벌였다고 한다. 일부 참가자들은 환자복을 입고 민주주의라고 적힌 팻말을 목에 건 채 목발을 짚거나 링거를 맞는 모습을 보인 모양이다. 종북 좌빨세력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선전선동 연기의 천재들이다. 그들은 국정원해체세력이고, 밀양 송전탑건설 방해세력이고, 철도노조 파업 선동세력이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북한의 주체사상과 동일시하는 세력이다. 그들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조져놓고 거꾸로 "민주주의 안녕하십니까?"를 외친다. 애국세력은 응답한다. “종북세력은 민주주의가 꽃핀 그리운 북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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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종북세력이 하는 짓은 시집온 여자가 틈만 나면 외간 남자를 그리워하고 통신과 만남을 계속 하는 행위를 하는 것과 같다. 도저히 못살 것 같으면 이혼을 하고 새살림을 차리면 될 것을 계속 시집에 남아서 가정파괴를 하려는 망할 년 며느리와 같다. 이년이 바로 한국에 있는 종북세력이다.
그렇다면 시부모와 남편이 이런 년을 그냥 두어야 하나, 당장 몰아 내야 하나? 정부와 국민들은 모두 단결하여 국가파괴범 종북세력을 숙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