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을 해체하지 못해 안달하는 세력은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릴 자격을 상실한 놈들이다.
이번 국정원 특위나
국정원 청문회 민주당 추천위원들 말고도
안기부 장학생으로서
대기업에 취업하고
정치를 하면서
안기부 대공수사관 살생에 깊이 관여한 자들
국기를 흔들어댄 놈들
종북좌파를 비호 변론하는 변호사
이에 부하뇌동하는 판 검사들
이런 놈들은 일말의 기회도 주지 말아야 한다.
좌파적 사고방식을 가진 법조계놈들치고
부정과 비리에 떳떳한놈 없다.
이런한 놈들에게는
자유대한민국에서는
영원히 직업도 생계도 보장되어서는 안된다.
불법파업에 동조하는 노동자는
직장에서 파면하고
그 명단은 전국민에게 공개되어야한다.
그와 동시에 그들들의 전과가 밝혀지면 
사용자는 가차없이 직권파면시켜도 된다.
이는 자유민주주의의 헌법을 기망하는 행위로서
당연한 국민의 요구다.
이러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민의 염원을
대통령각하는 입법청원을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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