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
대통령, 법조인, 정치인, 종교인, 연예인, 일반인까지
우리사회 막말의 발자취를 찾아서!

노무현 前대통령

 

 

 

현직 부장판사
증인으로 참석한 피해노인에게 재판중
"늙으면 죽어야 한다" 막말

 

 

임수경(국회의원)
'야 ~ 너 아무것도 모르면서 까불지 마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야 알아?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굴러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야 ~ 너 그 하태경 하고 북한인권인지 뭔지 하는 이상한 짓 하고 있다지? 아~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버릴꺼야. 하태경 그 개새끼, 진짜 변절자 새끼야.'

 

 

리정희(통진당대표)
대선토론시 : "박근혜 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해 나왔다"
대통령이 된 박근혜 대통령에게
"박근혜씨가 독재자" 막말

 

      ↑빨갱이 세상으로? 누구맘대로! 
      그대가 가야할곳은 장차 이곳이니라 ↓

 

박창신(정의구현사제단)
연평도 포격관련 북한 옹호성 발언!

유시민(前장관)
"북한의 장성택 숙청과 이석기 내란 음모 사태가 같은 사건"

 

장하나(국회의원)

양승조(변호사,국회의원)

변서은-방송인(91년생)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렇게 팔고 싶으면 걍 언니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국민세금으로 만든걸 왜 팔어.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어"

빨갱이 퇴출도 시급한 과제이지만
이러한 막말로 더이상 대한민국을 더럽히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더구나 공인의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서 3살짜리 어린아이보다 못한
기절초풍할 막가파 발언들을 더이상 사회현상으로 묵인방조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
북한처럼 총살이나 숙청은 못할지언정
"막말방지" 법안이라도 만들어 막말하는 인간들을 
이 사회에서 영구히 퇴출시켜야 한다.
이런 인간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독버섯같은 존재다.

동방예의지국이라던 대한민국 참으로 할일도 많고 갈길도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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