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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공약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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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3-12-19 22:28 조회2,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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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서 박대통령께서 어르신들의 복지에 대해 약속을 지켜주지 못한것에 대해 사죄하는 마음으로 연설하는 모습을 보았읍니다. 대통령에 당선되어 청와대로 입성하다 보니 부채가 어마어마하게 불어서 어디부터 감당하면서 서서히 갚아 나가야 할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고민이 있었을 것이라 봅니다.

세금은 있는 그대로 거두면서 부도의 위기를 해결해 가면서 감당할것이 너무많아 복지공약까지 지켜주지 못하기에 국민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림니다.  라고 연설을 하신것 같읍니다.

얼마전에도 박대통령께서 사죄의 말씀을 국민들에게 드릴때 야당 국회의원들은 복지공약 충분히 할수 있는데 박대통령께서는 왜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느냐?  이해할수가 없군요,,,,,라고 김한길의원이 기자 인터뷰로 대답 하더군요

필자는 왜 야당에서 그렇게 자신감있는 어조로 이야기 하는지 김영삼 이후로 좌익분자 대통령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볼것은 찾고 분석하면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읍니다.

첫째는 멀쩡한 기업을 도산하게 만들어 유도한다음 기업주를 압박하고 불법 비자금이라는 명목으로 엄청나게 빼앗고 외국자본에게 팔아치워 받은 돈으로 80%~90%는 좌익분자들의 비자금으로 조성되고 20%만 복지공약으로 제공하겠지요
김대중시절 대우그룹이 그러했고 포항제철이 그렇게 외국으로 매각 되었을때 꼭 복지공약이 아니라도 어떤 의미에서 매각 되었는지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시기 바람니다.

어느 크나큰 부자집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가족들이 교육을 게을리하고 부지런히 생산적인 일을 하지않고 있는 재산으로 먹고 놀고 한다면 언젠가는 거덜나고 빈털털이가 되겠지요,,,,좌익분자들은 이런집안과 같은 정책을 시행했지요

둘째는 외국에 차관을 도입하는 경우입니다. 그 차관에 80%는 좌파수괴들의 비자금으로 조성되고 20%만 국민들과의 약속이라며 분배를 하게 되겠지요 ,,,,,그렇지 않아도 빚이 많은데 국가를 상대로 담보를 하여 차관을 들여온다면 빚은 점점 엄청나게 가중 되겠지요,,,,,또한 국가가 위기가 닥치면 이런식으로 조성한 비자금을 챙겨서 외국으로 달아나려고 계획을 세웠다고 봅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이런 국정운영은 절대 하지 않겠지요 그래서 국민들앞에 솔직한 심정을 알리면서 선거공약을 지키지 못한 책임에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하신것 같읍니다.
필자는 사죄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통령각하의 눈빛을 보면 "지금 힘들지만 앞으로 지켜봐 주십시오,,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읍니다".,,,,,라고 국민들에게 이야기 하고픈 고뇌인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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