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대부분의 시간을 증권방송에 할애하는 것 같은 이토마토라는 듣보잡 케이블 방송의 윗부분 자막(아랫부분에는 종목별 주식가격이 흐를 것)에

표창원이라는 후레잡놈이 박근혜, 연말까지 사과하지 않으면 피를 볼 것이라는 둥, 또 국정원 댓글 사건?이 아니었으면 박근혜를 지지한 12%가 문재인을 찍었을 것이라는 좌빨 여론조사 빨갱이들이 조작한 내용이 흐르는데 피가 거꾸로 솟지 않으면 인간이 아닌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장점은 점잖은 것이다.

그러나 빨갱이들에게는 이런 장점을 인정 받을 수도 없고 기대할 필요도 없지만, 이 빨갱이들에 대한 선동에 대처하는 방식이 정말 이대로는 아닌 것이다.

오늘 어디서 보니 강석 이혜영 두 잡것들도 안녕하세요 식 선동이요. 가방모찌 출신 김무성도 뇌가 없는지 그렇고, 한낱 좌익정당 소속 대학생이 지령에 의해  선동의 확산을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시작한 우물 속 병진 짓을 정말 퍼뜨리는데 돕고 있으니 저것들이 저런 식으로 돈을 쳐벌어 먹고 사는 이 세상이 병진일 것이다.

이런 잘못된 사회를 바로잡는 것은 묵묵히 대통령으로서의 사명만을 다하는 것만이 능사입니까? 북한을 탈출한 사람들이 진실을 곧 알려줘도 거의 100 장악된 저 좌익 빨갱이 나팔수들에 의해 또 곡해될 것이다.

거짓을 바로 잡아주지 않고 대꾸를 안하는 것은 저 인간 이하 모략이 천성인 군상들에겐 시인으로 그래서 선동은 이 시인을 대중에게 당연히 알리는 잘하는 짓으로 치부되는 것이다.

아무리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과 질이 다른 분이지만 표창원의 망발 친노 여론조사 기관이 했을 여론조작의 허구를 조목조목 국민들에게 바로잡히게 해줘야만 한다.

이제는 공중파 종편 케이블 인터넷에 널린 선동질에 내까지 선동될 지경이다. 외숙모는 외삼촌이 확실한 보수라도 젊을 때부터 보던 mbc를 주로 보다보니 전에 뵈니 뉴스도 그거던데 확실한 보수 말고 세뇌과 선동이 뭐 어려운 일인가?

이정현이나 김관진이나 정작 중요한 것을 빠뜨리면서 강경할 때는 매우 강경하게 하다보니 그럴 때만 국민들이 저 둘은 탈라도고 확실한 사람이야 하는데 

특히 이정현이 보수 우익이라면 이토마토에 나오는 자막 같은 걸 한 번이라도 봤다면 대통령이야 아무때나 나서지 못하더라도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할 수는 없는 것이다.

반박하지 않으면 시인이 된다. 

변서은의 말보다 더 지독한 것이 표창원의 사과 요구다. 

정상적인 나라 같으면 표창원 정도는 철퇴로 수박 쪼개듯 해야 하는 것이다. 

절대로 미국 등 선진국에 저런 저질 개같은 새끼들은 있더라도 언론은 못탄다. 

만약 저런 놈들이 계속 저렇게 하도록 방치한다면 청와대에 내응 세력이 있어 방치하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가끔 강경 발언 한 번씩 하고 포털 언론이 여론조사 기관이 무슨 짓을 하든 놔두는 것 이게 내응세력이 있다면 전략이고 전술일 것이다.

정상적으로 청와대의 홍보 기능이 굴러갔다면 작년 대선에서 포탈 언론 여론조사 기관들이 일방적으로 문재인과 안철수를 편들었고 국정원 댓글 사건은 민주당의 모략극이요 검찰도 모략극의 공범이라는 인식도 더 확산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