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익은 북괴의 대변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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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3-12-15 12:37 조회3,26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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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TV조선 뉴스특보에서 안찬일(탈북자)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이 말하길, 장성택은 그냥 숙청만 당하면 되었는데, 살점도 남기지 않을 만큼 잔인하게 죽었다고 하면서 이는 일본에서 보도된 이설주와 관련된 추문이 사실일 가능성도 있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그런데, 홍현익 세종연구소 실장이라는 자가 말하길, 이설주에 대한 추문은 자제해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도 저격총을 수출하면 미국 대통령이 저격당할 수 있어서 수출을 안한다고 했다.
이게 무슨 뜻인가? 이설주의 추문을 말하면, 즉, 최고존엄 김정은의 자존심을 건드리면, 박근혜가 죽을 수도 있다는 뜻인가? 아니면, 우리가 이설주의 추문을 언급하면 북괴도 박근혜에게 막말을 한다는 뜻인가? 북괴는 항상 박근혜 대통령에게 막말을 해 왔다는 것을 잊었는가?
탈북자들은 한결같이 이번 장성택의 죽음에 이설주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좌파들은 한결같이 김정은의 자존심만큼은 지켜줘야 한다고 말한다.
홍현익은 어제도 김근식이라는 자와 함께 MBN에 나와서 북괴와 협력해야 한다고 헛소리를 하더니, 오늘도 또 헛소리를 했다. 이자는 과거에도 북괴가 협박을 하면 우리가 퍼줘서 달래야(?) 한다고 주장했던 자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저도 보았읍니다. 협박을 하면 퍼줘서 달래야 한다? 국가를 떠나서 개인 사적으로 경험한것을 말씀 드리면 협박하는 잔챙이들 한번 부드럽게 나가면 기고만장해서 더 협박을 하고 공포심을 유발하지요 협박이나 공포심을 유발하는 패륜아들은 이몸 부러지고 가루가 되는한이 있더래도 저놈 살점이라도 물어 뜻겠다는 결심으로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그러더니 그 입소문이 퍼져서 다른사람도 함부로 하지 못하더군요,,,,,,개인간의 사생활도 이러한데 국가는 말할것도 없지요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퍼주자는 놈은 더 이상 놔둬선 안됩니다.
기관총과 화염방사기로......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그 자슥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