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들에게 그의 얼굴에 어울리는 이름을 붙여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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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12-15 15:10 조회2,92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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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사제 등 종교인 시국선언 1202회 연결
본문
1
제 양심을 속이는 사제, 목사, 중님
부끄럼 모르는 지성인,
무식하고 분별력 없는 교수,
스물이 넘어서도 철없는 대학생,
사실을 조작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기자 언론인,
선동꾼이 된 예술가...
2
북한주민들은 목숨 걸고 남한을 향해 탈출하고,
자칭 지식인이라는 남한의 이것들은 목숨 걸고 제 나라정부에 투쟁한다.
오늘 대한민국에 이런 전사가 남한인구의 30%가 넘는다.
정의와 평화를 실현하고 서민 노동자 약자를 위해 투쟁한다며,
사실은 1% 미만의 북한왕족 귀족 상류층을 위해 김일성왕조를 옹위한다.
90%이상의 북한주민은 남한의 자유와 풍요를 갈구해 도망치려는데...
3
누가 이들의 저 빛깔과 향기에 어울리는 이름을 불러줘라.
충성을 다하기 위해 쓰러지는 김일성왕조에게로 가서 그의 꽃이 되고 싶단다.
김일성부자가 생전에 참 이쁘하던 신민(臣民)들이다.
그래, 김일성 김정일은 제 나라 통치는 실패했지만 남한관리에는 성공했구나!
명색이 사제 목사란 것들이 예수를 팔아 집단으로 저 지랄 할 정도이니...
평소에도 또라이끼 역력한 돌중들이야 말해 무삼하리요.
누가 이들의 얼굴과 악취에 어울리는 이름을 붙여다오.
댓글목록
좀웃어요님의 댓글
좀웃어요 작성일
#지금도 전라도 사람은 이북방호산이가 6.25때,민간인 소잡아먹고, 써준 차용증 가지고 있다는데
#국회의원.공뭔,세무쟁이,검찰등등 모범을 보이고
#국민들의 신뢰를 얻어야지
#자꾸비리를 저지러지 않게 ,국민의 신뢰를 얻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함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중공군 '모 택동'의 제8로군 출신이었던, 北傀 步兵 第6師團長 '方 虎山(방 호산)' 少將놈이 1950.6.25 때, 北傀軍 西部 前線 - 主攻 師團으로, 無風 地隊처럼, '호남 지역 대 우회 기동'으로 휩쓸 적에, 호남지역 민간인들에게서 온갖 물자들을 '징발 차용 증명서'를 남발, 갈취한 '차용서'를 아직도 지닌 호남인들이 있다.
★ 2가지로 해석 가능!
1. 언젠가 우리가 북괴게 먹혀 공산화/적화되었을 적에 자기는 빨갱이임을 입증하는 증거로 제시, 살아 남으려고 보관 중! ,,. ↔ '方 虎山'롬은 '김'가롬에게 6.25 이후 숙청된 걸 아는 지, 모르는 지,,. 한심한 머저리 냠랴뎐! ,,.
2. 단순히 '역사적 유물(?')로 간직 중! ,,. ↔ 일단 값어치는 있다고 보지만! ,,. 그걸 차라리 '국방부' 또는 '행자부' 경찰청에 반공.교육 자료로 '증여/기증'하는 게 더 좋겠! ,,. 처음 대하는 내용! ,,. ////////////
좌익도륙님의 댓글
좌익도륙 작성일
한마디로...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