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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문짝에붙은 좌익에 삐라딱지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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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장 작성일13-12-16 10:58 조회2,83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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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토요일 신도림역에서 1호선 전철을 탓는데 우연히 문작을 보고 깜작놀랏다
대다수 사람들은 그냥문에 기대지말라는 스티커로 알고넘어가기 마련인데 유심히 쳐다보면
그내용은 기대다음 자그마한글씨로 하자를 기워넣어 가대하지 마세요 라고되어있고
빨간색으로 원을그라고 그안에 朴자를 크게쓰고 사람이 엉덩아로 디개고있는그림..
얼른보면 문짝에 기대질라는 것으로알지만 두번보면 유치원생도 알아볼수있도록 
 박대통령을 기대하지말자는 문구로 인식할수있는 스티카다
내가사진을 찍으면서 이런나쁜빨갱이놈들 뭐할짖없어 이런곳에다 스티카를 붙이다니 햇더니
옆에있던 전라도사투리쓰는 중년남자가 각자 생각이 다르고 정치성향이 다른데 뭔말이여
고거이 무엇이 문제랑가 하니까 어느여자가 긍게 잘하는게 있어야제 ..라며 덤버드는데
하도기가 막혀서 저런놈들 이북에가면 장성택 처럼 기관총으로 죽여버리게햇더니
수구러들엇는데 이나락 어찌 될건지 가희걱정되어 한줄기록한다

댓글목록

만뢰산님의 댓글

만뢰산 작성일

대장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지하철 문짝에 기대지 말라는 광고를 교묘히 이용해서 현정부를 어떻케 해보자는 의도가 아니면
그런 교묘한 방법은 안쓰죠. 성에 쓰는 朴자라 초등생도 금방 알수있더군요.
나도 그걸보고 걱정스러웠는데...
우리 정부, 사회, 교육, 공공기관 할것없이 영삼이 정부때 부터 명박이 정부까지
좌편향 인사가 포진해있다는 것인데,
하루빨리 인사개혁이 있어야 정성적인 대한민국이 자리잡을것 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박멸님의 댓글

박멸 작성일

이판 사판 법과 원칙대로 하는 수 밖에.........
이렇게 언행을 마음대로 하는데도 믽주주의 말살이라고 떠드는 놈들이 많고 이에 동조하는 놈들이 더 많으니 몽둥이가 극약처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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