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의도를 알고 대응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대응 못한 여타 대통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12-16 16:52 조회2,60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요즘 대한민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종북좌빨들의 행태를 보고 있자면
상대의 의도를 꿰똟고 있으면서 대응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란 것을 알았다.
지난 이명박 정부에서 초기 광우병 촛불 광란을 당했을때 이명박 정부도
광란꾼들의 의도를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제대로 대응을 못한다.
약점이 잡혔을게다. 아니면 싸우기 싫어서였을 것이다.
5년 임기만 적당히 보내면 되지 뭐하려고 애 터지게 싸우냐였을 것이다.
대신 박근혜 대통령은 그냥 넘어 가지 않고 있다.
상대의 의도를 알고 대응을 하는 것이다.
한국경제 신문의 정규재 논설위원 실장이 최근의 동영상에서 이런 말을 했다.
종북좌빨 세력들은 박근혜 정부를 정당한 방법이 아닌 국정원을 동원한 불법적인 선거로
당선되었다고 선동을 해서 박근혜 정부를 5년 내내 흔들어서 식물정권을 만든 다음 정권을
차지하려는 작전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북한의 통전부는 문재인을 꼬붕으로 친노들이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을 이용하여
선동을 해 왔으나 이제 별 성과가 없자 철도노조를 내 세웠다는 것이다.
철도노조가 성과를 거두면 지하철노조, 화물노조등을 내세워서
박근혜 정부를 흔들어서 여론이 자기들 편이 되면 대통령 선거 다시 하자고 한다는 것이다.
오늘 뉴스를 보니 철도 노조들 종북세력 몇명을 적발 했다는 것이다.
평택 쌍용 자동차 노조 파업이 끝나고 노조원들의 사무실을 정리 하는 과정에서
북한 관련 책자가 나왔다. 치운다고 치우고 간 것이 그 정도니 실제는 어떠했겠는가.
당연히 그럴 것이다. 저들은 표면적으로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내세우지만
북한의 프롤레타리아 대남 혁명 전사들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성품으로 봐서 그럴 일이 없겠지만 박근혜 대통령으로서
무기가 없는 것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다시하자고 선언 해 버리는 거다.
문재인이 대선 불복 선언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면 아마 박근혜 대통령은 70%이상의 득표를 할 것이다.
그러면 민주당 친노 세력들을 대한민국에 영원히 추방 해 버리는 거다.
아니면 스스로 주군을 따라 부엉이 바위에서 몸을 던지겠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