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풍선, 공해상에서 대규모로 날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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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0-12 21:26 조회1,68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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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디펜스 뉴스 에서 퍼온글 입니다.
디펜스뉴스는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군사전문 잡지이며 온라에서도 구독이 가능 합니다.
저는 그동안 즐겨 구독을 하고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디펜스뉴스 : http://www.gdnews.kr/
이제 북괴의 패망은 진정 가시권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됩니다.
저는 그동안 북괴가 망하는코스가 어떤것이 돨지 매우 궁금하였는바
이제는 스스로 자멸하여 무너진다는 것을 거의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경우
저는 다시한번 강조를 하거니와 우리가 더 초조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국이 점령하겠다고 하면 하라고 하십시오.
오히려 하면 더 골치아파집니다.
그렇지 않아도 흔들리는 중국인데
거기다가 불소씨개를 하나 더 언다니,,, 미친짓 입니다.
그러므로
통일 협상시에 우리가 중국에게
무엇을 크게 양보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디 명심 합시다 !
중국이 현재 매우 불안정 하기에 북한을 집어삼킬 여력이 안됩니다.
우리는
자신있게 우리것이니 줄려면 주라고 하면 됩니다.
다른말로 하자면
너희가 가져가면 골치아픈것을 우리가 떠맡아 주는것이다
뭐 이런말이기도 합니다.
이말은 사실 입니다.
북한이 진정한 개방경제가 되면
무려 400조는 퍼부어야만 할것입니다.
독일처럼
우리대에서는 허리가 휠정도로 퍼부어야만 할것 입니다.
통일된 독일이 서독에서 무한정 퍼부으며 무려 20년이 지나니
이제야 동독지방에서는 간에 기별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동독주민들은 불만이 많습니다.
이해도 가지만 짜증도 납니다.
제 생각에는 신이와도 동독주민들을 만족은 못시켜줄것 입니다.
우리는 아마도 30년은 ,,,
아니 북한사람은 악착 같으니 10년만 지나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까요 ?
글세요
솔직히 말을 한다면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일것 입니다.
통일 이후 북한의 주민들이 저마다 저만 살겠다고 자꾸 악악 대기만하면
솔직히 답은 없습니다.
한세대는,, 남한이나 북한이나 그저 죽었다고 복창을 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가 삽니다.
북한 사람들이 통일 되자마자
왜 우리는 남한처럼 해주 않는냐고 하면
우리 모두는 그저 정녕 죽어야만 합니다.
이것만은 막아야 합니다.
이것은 통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거대한 분열 입니다.
어쩌면 불구대천지 원수를 만드는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통일은 남북한 모두에게 오히려 짐만 될뿐 입니다.
바로 이런것이 민주정치의 극한의 폐단 입니다.
10월 10일 오두산 전망대에서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과 국내 정통보수 단체인 국민행동본부가 북한으로 대북풍선을 날려 보냈다. 이 대북풍선에는 20만장의 대북전단지와 DVD 400개, 1달러 1000장이 들어 있다고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DVD의 내용은 탈북자들이 남한사회에 정착하여 풍요롭게 사는 모습을 담고 있어 북한 주민들에게는 큰 충격이 될 것이라고 박상학 대표는 밝혔다.
박상학 대표는 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황장엽 선생 4주기를 맞아 북한 동포들에게 김정은 체제의 실상을 알리고자 한다.” 고 밝혔다.
또, “통일부에서 이 행사를 미루어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하였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북한에 있는 동포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일을 미룰 수 없기에 행사를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며
-- 이런짓을 하는 류길재는 그 얼마나 악질적인 빨갱이인지 익히 미루어 짐작을 할수 있는 것 입니다.
박근혜의 대북라인은 김관진, 류질재 등 거의가 종북세력 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매우 위험한것 입니다.
이자들은 매우 위험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황병서 등은 노무현식의 통큰 협력(굴종)을 바라고 내려온것인데
이것만은 거부를 한것 같습니다.
결국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별로 달라진것이 없는
회색빛 정권 입니다.
국민들이 이들 회색정권을 철저히 감시 하지 않으면 무슨짓을 벌릴지 알수가 없습니다.
박상학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북풍선을 날릴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이날 국내 정통보수단체인 국민행동본부도 대북풍선 날리기에 뜻을 함께 했다.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황장엽 선생이 한국에 온 이후 좌파정부 내내 감시를 받았다. 2002년 여름에 황장엽 선생이 갑자기 국민행동본부 사무실로 찾아와서 함께 있게 해달라고 해서, 사무실을 내어 드리고 그 이후로 2010년 3월 23일까지 함께 쭉 지냈는데, 미국에 일이 있어 가는 사이에 6개월을 못 뵈었고 그 후 운명 하셨다. 평소 탈북자 단체들을 단합해서 북한 동포들을 구하려고 선생이 많은 애를 쓰셨는데, 현재 탈북자 단체들이 단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우리가 보내는 대북풍선은 탈북자 단체들이 보내는 대북풍선과 그 의미가 조금은 다르다.”며 고인이 된 황장엽 선생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밝혔다.
이날 연천군에서도 다른 탈북 단체가 대북풍선을 날렸으며,
이 풍선을 향해 북한이 총기를 발사하였고 이 중 수발이 연천군 면사무소 일대에 떨어져 ‘진돗개 하나‘ 가 발령되었다. 우리 군도 대응사격을 하였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북한이 대북풍선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기에 북한의 실수를 유도하기 위해서 그믐달 및 안개철 등 시계가 불량한 시기에 공해상에서 대규모로 대북풍선을 날려 보낼 필요가 있다.
현재 전 세계적인 해운 불황으로 국내 벌크선들이 해상에 공선으로 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벌크선의 경우 대형 화물창이 있기 때문에 이 화물창에 대규모로 풍선을 싣고 서해상 및 동해상의 적정한 지점으로 이동하여 대량으로 풍선을 날려 보낼 필요가 있다.
3만톤급 벌크선의 경우 하루 렌탈비용이 개인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낮게 책정이 되어 있기에 이런 선박을 빌려 공해상에서 바람방향을 감안해서 대량으로 날려 보낸다면 북한은 괴롭지만 누가 날려 보냈는지 알 길이 없어 당황해 할 것이다.
한반도 주변은 무수히 많은 각종 선박들이 24시간 운항하고 있기에 안개철과 같이 시계가 불량한 시기에 대북풍선을 날린다면 어느 배에서 날렸는지 식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북한의 함정들은 소형선박이 대부분이고 레이더 장비가 열악하기 때문에 일기가 불순한 시기에는 대북풍선을 날리는 선박을 수색하기 위하여 먼 바다인 공해상으로 나온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런 북한의 허점을 이용해 인천-단동, 동해-블라디보스톡 등을 항해하는 선박을 활용하여 대규모 대북풍선을 날릴 필요가 있다. 적은 고통스럽고 당황해하지만 증거가 남지 않는 ‘공해상 대북풍선 날리기’는 인터넷이 없는 북한에게 우리가 선사할 ‘사이버테러’ 공격인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통일은 대박‘ 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통일부가 나서서 대북풍선 날리기 행사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등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그 의도를 국민들이 알기 힘들다.
앞에서는 대화를 하자고 우리가 제안하면서도 뒤로는 ‘공해상 대북풍선 날리기‘ 와 같은 2중 플레이를 우리 정부도 시도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테러집단인 북한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우리 정부가 지금보다 더욱 교활해질 필요가 있지만, 신뢰와 원칙을 너무 강조하다 보니 ’보이지 않는 철창‘ 에 스스로 갇히는 우를 범하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 국제외교는 교활한 나라가 승리한다는 사실을 우리 정부가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디펜스 뉴스 : http://www.gdnews.kr/
통일의 적! 음탕한 임수경, 그 주둥이 다물라
통일의 꽃에서 통일의 적으로 추락한 림수경
김일성을 아버지라 부르며 남자 기쁨조들의 특별서비스를
질펀하게 받고 돌아와 국보법위반혐의로 구속중 반성문을 쓰고
미국 유학후 할일없이 지내다 새민연에서 비례를 주는 바람에 일약
국회의원이 된 희대의 마녀다
얼마나 술고래인지 평양서 떡이된채 길거리 방뇨까지 했던 걸레년...
탈북자 학생을 향해
"근본이 없는 탈북 변절자 새끼들 조용히 살라"는건 유명한 악담이다
그후 오랜 침묵을 깨고 평양서 함께 다닌
북한 최룡해를 인천 경기장에서 다시 만나고 자신감을 회복했는지
대북 풍선 날리기 문제에 거침없이 한마디 거들고 나섰다
역시 오늘도 우민끼를 열나 퍼나르는 림수경은 북한 여권과 공민증을
갖고 있는게 분명하다. (방북시 노동당 가입과 충성 맹세는 기본코스)
종북의 꽃으로 성장한 운동권 개쓰레기는 영원히 핵노답이다
일베원본 : http://www.ilbe.com/4466703671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풍선은 멀리 갈 것 없이 휴전선 인근에서 밤에 날리면 됩니다.
산업공학님의 댓글
산업공학 작성일
정부는 첨부터 방송등을 이용한 상호비방 을 하지 않기로 북한과 협정한 것이
잘못 꿰어진 단추 같습니다. 북한방송 들어보면 남한에 쌍욕은 기본이던데,
서로 지켜지지도 않을 립써비스를 왜 했는지 모르겠군요..
지금 전단살포는 정말 상황이 정리가 안되는게..
만약에 북한을 해방시키기를 염원하는 애국인사들이
사적인 군대를 조직해서 정부의 승인없이 무기를 조립해서 북에 포격 및 침공을 가하면,
즉 사적 개전 (私的 開戰)을 하면 이건 법에서 금지 하고 있지 않나요.??
북 체제의 취약성 때문에 북한이 전단살포를 심각한 전투행위 (심리전) 으로
간주하는 이상 , 이건 우리가 맨날 북한이 어긴다고 항의하는 정정협정 위반 행위 아닌가요.?
북에서 정전협정 위반 행위 계속 했다고 우리도 위반되는 행위를
하는게 바람직 한것인지도 의문 입니다.
아니면, 아예 북에 대한 어떠한 민,관 공격도 정전협정등에 개의치 않고 전면 허용
하든지.., 그래서 북한과 대놓고 민간도 그냥 상호 포격전으로 다시 전쟁을 해서 끝을 보던지...
무슨 가이드 라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북한과 상호 협력, 상호비방 금지 하자고 북한과, 국제사회에 광은 다팔고서는
민간은 민간대로 날리고 싶음 말리지 않겠다고 했다가,
이제는 포탄날라 오니 자제 하라 했다가,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오늘 아침 방송에 나와서 한밤중에 북한 모르게 날리면 된다고 했다가..
어떻하라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