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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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헌장화 작성일14-10-13 02:18 조회1,7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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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소화기관(입)이 있고
배설기관 (항문)이 있다.
하나의 관이라고해도 무방한 통로이다.
하지만 입구에서는 성스럽다. 온갖 맞과 분위기로 식욕을 돋운다.
한편 반대편에서는 코들 들이막고 악취를 막는다고 고생이다.
하느님이 인간을 만드실때
남녀를 만드셨고, 정상인과 비정상인이 어쩔수없이 태어났다.
그럼, 우리의 논리를 인체에 비유해보자.
우파는 정상인의 남자의 판단이요
좌파는 비정상인의 여자의 판단이라면 과유불급일까...
비정상의 여자의 본능은 결론만 외친다.
먹고 입을꺼 내놔라-내새끼 살려놔라. 내 원시적 육체를 살려내라
우파는 말한다- 조절하라. 감당할 수 있을만큼 생산하라. 교육이 중요하다.
일부의 지각있는 여성은 우파를 찬성한다- 입장이 같으니 동조할 수 밖에
그러나, 비정상적 , 여성, 생식적 본능과 흡입본능만 살아 생체를
유지하는 초하류급 생명체의 연장의 임무를 하는 여성들이
모여사는곳; 광주다. 이것도 모욕죄에 해당될런지...
난 모욕죄까지 받으면서 글나부랭이를 쓸 이유도 없다.
한마디로, 광주를 인체 기관에 비유하자면
비정상적인 여인의 생체본능만 남은, 거시기에 비유할 도시
흡입하라. 상대의 조건없이 댕겨라~팽창하라. 이유가 없다.
그런도시가 광주같다. 활활타는 비정상 여성의 음부-거기가 광주다.
내일 삭제해야되는건지...괘심한 광주. 우리 처가. 난 노예.
요약하면, 정상인 남자 뇌는 우빨이요, 도시로 말하면 강원도
비정상인, 여자, 생식기는 광녀의 음부, 도시로 말하면 광주
왜냐면 모든 일어나는 사회적 현상이 인체에 비유된다.
광주- 비정상적으로, 빨아들이는곳, 미친여자의 생식기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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