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역사 짓밟았나, 이젠 5.18 날조역사 뒤집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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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10-13 14:32 조회1,5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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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체제 짓밟았나, 5.18민주화 날조 역사도 뒤집어야 한다
1. 박정희 10월유신체제 獨裁하의 피해자 명예회복 및 보상
1972년 10월17일 국회해산권을 가진 대통령을 통일주체국민회의 의원들이 뽑을 수 있도록 만들었던 이른바 유신헌법이 선포되고 곧 이어 12월27일에는 국민투표에 붙여져 압도적 지지를 얻음으로써 박정희의 장기집권 통치시대가 막을 올린다. 유신체제를 지탱하기 위해 소위 민주화 세력과 좌익세력의 저항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영웅 박정희는 부득이 정치활동 유보하는 “긴급조치법”을 1호부터 9호까지 연속적으로 선포하고 유신체제 저항세력에 재갈을 물렸었다.
수 많은 민주화 세력과 그곳에 침투된 반국가 좌익세력들이 박정희의 유신체제에 반기를 들고 투쟁하다가 핍박을 받고 억울한 옥살이도 했지만, 민주화의 탈을 쓰고 김일성의 적화공작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자들이, 잘 살아 보자는 박정희의 국가경제 기반조성 대사업을 지독하게도 괴롭혔었다. 순수하게 정치적 민주화를 위해 유신체제와 싸웠던 수많은 인사들을 모두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민주화 가면을 쓴 좌익세력에게는 유신체제가 필요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유신체제 40년이 지난 2012년 대한민국 정치판은 박정희의 유신체제 희생자들을 모두 재심재판을 거쳐 과거 유신체제로 인한 정치적 피해자, 백기완, 김대중, 장영달, 문익환, 장준하 등에 대한 긴급조치 위반 죄들을 무죄로 하여 명예회복하고 사안에 따라 국가가 금전적 보상도 했었다. 박근혜 대통령도 대선 전에 유신체제로 인한 소위 민주화 인사들에 대한 과거의 아픈 역사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었다. 좌익들도 덩달아 유신체제의 정치적 사망선고에 특혜를 받고 말았다.
1인당 국민소득 세계 최하위권의 대한민국 경제를 18년만에 일으켜 세웠고, 의식주 해결에 자신감을 얻었던 국민들을 뒤로 하고 부하의 총탄에 자신은 물론 부인 육영수 여사마저 김일성 하수인에게 목숨을 잃고 말았다. 배고픈 국민들을 잘 살게 하고, 온 국토를 푸른 숲으로 만들었으며, 김일성 북한체제의 적화통일 의지를 꺾어 버렸던 영웅 박정희를, 지금 21세기 대한민국 국민들이 오직 살인독재자로 인식하도록 광분하는 민주화 광신도들에 의해 참담하게 짓밟히고 있다.
2. 5.18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외치는 민주화 광신도들과 좌익세력의 文民獨裁
1980년 5월18일 대한민국 건국 이래 6.25남침전쟁 시기를 제외하면 가장 위기에 직면했던 전라도 광주에서의 폭동반란이 발생한다. 1979년 10월26일 박정희 시해사건으로 유신체제가 막을 내리고 최규하 당시 총리가 과도기 대통령 직을 수행하고 있었는데, 김대중의 국민회의를 중심으로 재야정치 집단이 전국대학생들을 부추겨 1년내에 대통령을 직선으로 뽑겠다는 정치일정을 세우고 매진하고 있었던 최규하 정부퇴진을 요구하며 5월18일 광주에서 계엄군에 맞서 폭동을 일으켰다.
1981년 대법원은 5.18광주 사태를 김대중 추종세력의 내란음모 범죄로 판결하였으며, 민주화 운동이라는 말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1997년 김영삼이 객기로 급조하여 일사부재리, 형벌불소급, 소급입법금지의 모든 원칙을 무시해버린 5.18특별법에 의해 1981년 재판에서의 가해자 김대중 일당이 피해자가 되고 전두환과 군부세력은 모두 가해자로 둔갑하고 만다. 두 번에 걸친 검찰의 5.18수사에서 달라진 점은 없었지만 대법원 판결만 뒤집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키고 말았다.
5.18폭동반란의 역사를 12년간 조사 연구한 후에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솔로몬 앞에 선 5.18”이라는 책들을 저술함으로써 현존하는 대한민국 5.18역사연구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만원 시스템공학박사의 5.18에 대한 최종연구 결과 중 다음과 같은 대목을 여기에 옮겨 보았다. 최종결론은 5.18폭동반란의 주동자는 북한군이며 광주시민들은 조연출에 지나지 않는다는 무서운 결론이 그것이다.
<그런데 2014년 9월 1일까지 제가 마지막으로 내린 결론은, ‘북한군 600명 개입설’이 아니라 “5.18은 북한군 600명 주도의 대한민국 전복작전”이었다는 것과 광주인들이 구성한 시위대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시위대의 대장도 없고 시위대의 실체도 없었습니다. 5.18의 실체는 정확히 북한특수군 600명과 이 작전에 이용된 사회불만세력입니다. 결론적으로 광주에는 1980년 5월 18일 이후 민주화운동도 없었고 민주화시위대도 전혀 없었습니다. 이는 “5.18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9월 1일 이전까지의 결론을 완전히 뒤엎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작전이 실패하자 북한은 또 남한에서 부화뇌동하는 부나비들을 통해 미국과 남한당국을 모략하고 적화통일을 열망하게 만드는 소설을 만들어 성가 높은 황석영 이름으로 ‘5.18’ 역사책을 발간케 해서, 실패한 북한의 작전을 민주화운동으로 미화하고, 광주인들을 국가의 성골집단으로 등극시켜 온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지금 현재 반수 이상의 국민들이 “5.18은 폭동이다. 민주화운동이 아니다”라는 정서를 가지고 있고, 이러한 정서는 계속 확장돼 가고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3. 40년 전 유신체제는 모두 뒤집고 34년 전 5.18폭동반란 역사는 성역화 한다?
헐벗고 굶주린 국민들을 잘 살게 하고 김일성 공산주의 체제에 맞서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평생을 보냈던 영웅 박정희는, 그의 목표달성을 위해 정치적 자유를 억압했던 유신체제 통치의 과오만을 민주화 광신도와 좌익세력들로부터 온 몸에 둘러 쓰고 지금도 독재의 화신이 되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있다. 박정희가 이룬 대한민국의 업적에 잘 살고 있는 자들이 유신체제하에서의 재판을 모두 뒤집고 국가로부터 보상을 받으며 호의호식한다.
그런데 1980년 북한 김일성 집단과 김대중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저질렀던 광주에서의 5.18폭동반란의 역사는 2014년 지금, 5.18민주화 운동은 성스러운 역사이며 누구도 그 역사에 시비를 하지 못하게 하고 특히 북한군 주동이라는 발언은 입도 뻥긋하지 못하게 소위 문민독재의 칼을 휘두르고 있다. 5.18당시 북한군으로 광주에 내려와 작전을 수행했던 탈북군인이 출연하여 증언했던 종편 방송에 민주화 광신도들과 좌익역적들은 그 방송프로를 폐쇄하는 광란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공포스러운 문민독재를 자행했었고 박근혜 정부마저 그들에게 끌려 다닌다.
“광주민주화 운동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이름을 걸고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역사적 사건이다. 민주당은 이번 방송에 대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용납할 수 없는 체제 도전행위로 규정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어제 방통위에 관련 방송(TV조선 방송)에 대한 심의요청을 했다. 채널A의 방송내용도 똑같은 기준에서 해당기관이 심의하고 제재해야 할 대상이다. 또 방송기능의 정상화와 국가기강확립 차원에서 강력 대처하겠다.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와 제도적 제재조치를 요청하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현 새정연)
최경영 뉴스타파 기자(@kyung0)도 “언론에 의해 한 사회가 얼마나 무지막지하게 잔인해질 수 있는가를 TV조선과 채널A가 보여줍니다. 한 탈북자를 앞세운 북한군의 5·18 민주화운동 개입 주장. 그 때는 제대로 보도도 못했던 권력의 개들이 광주를 물어뜯고 있습니다. 인터뷰도 의도된 보도입니다”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
2013년 5월20일 KBS1TV 뉴스9는 <녹취> TV 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중 : "북한 특수부대가 광주에 대거 침투해서 1개 대대가 들어왔습니다. 정확히!" 최근 종합편성채널 2곳에서 5.18 민주화 운동 당시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해 교전했다는 내용을 방송하자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비등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근거 없는 주장을 여과없이 방송한 것은 순수한 시민 정신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녹취> 유수택(새누리당 최고위원) : "극우세력들도 그 얘기를 가지고 광주시민의 자존심을 훼손시켜선 안되겠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도 완전 소설이라며, 북한이 퍼뜨린 유언비어를 탈북자가 사실로 착각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일부 종편채널의 5.18 역사 왜곡이 도를 넘고 있다며, 해당 방송사 출연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1 TV)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5일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어 티브이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와 채널에이의 <김광현의 탕탕평평> 프로그램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위원 5명은 모두 두 방송에 대해 법정제재 의견을 내놨고, 앞으로 전체회의에서 구체적 제재 수위가 결정된다. 법정제재에는 ‘과징금 부과’, ‘관계자 징계’, ‘경고’, ‘주의’가 있으며, 이 가운데 과징금 부과가 가장 강력한 제재다. 심의위원들은 두 프로그램이 엄밀하게 검증하지 않은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내 방송법상의 공정성, 객관성, 명예훼손 금지, 품위 유지 등의 항목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방송통신위원회)
4. 5.18광주에 침투했던 북한군의 증언보다 무엇이 더 명확한 북한군 主動의 근거냐?
2013년5월 종편방송 TV조선과 채널에서 지만원 박사 등 5.18역사연구가와 광주에 침투했던 전 북한군인 등 탈북자 단체 관련자들이 출연하여 5.18당시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하여 작전을 수행했다는 증언을 하고 난 후에 대한민국 민주화 광신도와 종북 반역집단이 모두 들고 일어나 세상이 뒤집어 졌다는 듯이 광란을 저질렀던 소위 문민독재 언론탄압의 흉악한 기억이 되살아 난다. 박정희의 유신은 모두 뒤집어 왕관을 씌우고 5.18폭동반란의 역사는 입에 담지도 말라?
5.18광주에 침투하여 작전을 수행했던 탈북 군인이 직접 증언했는데도 근거 없는 주장을 하며 5.18민주화 운동역사를 왜곡한다고 떠들어 댔던 정치꾼들과, 대한민국을 버리고 북한 김일성 집단을 추종하는 종북 세력, 21세기 악마들의 저주와 한풀이가 대명천지에 자행되고 있고, 유신의 심장 박정희의 딸 박근혜 대통령은 이 부끄럽고 공포에 찬 언론압살을 모르는 척 침묵하고 있다. 민주화 광신도와 종북 좌파 반역자 놈들아 들어라. 유신체제 역사는 모두 뒤집고 5.18폭동반란 역사는 왜 성역화 해야 하는지 시원한 답을 말하라. 이상.
2014. 10. 13.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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