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의 정변실패는

자신의 무지한 판단력과 
늦은 행동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겠다
정변은
타이밍이라는 예술의 극치-  그러니  때를 놓친 것 .
정변의 성공과 실패의  여부는 
빠른 판단과 타이밍과 행동에 좌우된다 -
장성택은
이미 예견된 정변 실패의 길을 걸었다. 


장성택은
기회가 와도 준비를 하지 못했거나
정치에 무지했거나 의지가 없었거나 -
절대권력에서
2인자란 있을 수 없지요 - 그러니
기회를 놓친 것 - 신속하게 1인자의 자리를 탐했다면
기회를 잡을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지요

장성택이
정권 장악을 했다면
북한을 자연스럽게
세계속으로 끌고나와 대화와 소통은 더 더 쉬웠을 터인데" 아쉽다고나 할까요 -
장성택이
그런 의지가 있었느냐 없었느냐는 의문이지만
암튼 기회를 놓치니 자신과 주변 세력만 몰살당하는 것 -
그것이
정치권력 투쟁이라고 봅니다 !
어찌보면 장선택은
정치를 몰라도 너무 몰랐던 것 같기도하구요 !

이상은,
장성택의
신속한 정변 성공을 기다렸던 저의 기대라고나' 할까요 -
장성택은 그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
그렇게 보는 측면에서 올린 글입니다 !
장성택의 집권은
김정은으 절대 세습 정권보다
대화와 소통이 더 쉽다는 이야기' 입니다

장성택의 명복을  빕니다 !

Reference:
작성일 : 13-12-10 22:31

2013.12.1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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