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서 좌파척결 의지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님은 좌파의 속성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좌파를 척결하려면 표면적으로 드러난 각 지역에 있는 좌파들과 민주당 통진당 전라도 90%이상을 모두 기관총으로 사살해야 직성이 풀리나요?,,,,님 이야기 하는것 보면 우익들끼리 사이를 갈라놓은 언행만 발언하는것 같군요 ㅡ,ㅡ,,,,,한마디로 말해서 병신 육갑하는짓 그만 하시지요 ㅡ,ㅡ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13-12-15 04:04

님처럼 좌파의 속성이니 세력이니 운운하는 건 박근혜를 옹호하기 위한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적을 친구로 아는 사이비 우익들은 갈라 놓아야 진짜 우익이 승리할 수 있지요.

지금은 전쟁과도 같은 상황이고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적과 아군의 구별이 최우선입니다. 지금까지 박근혜는 결정적인 사안들에서 아군에 해로운 행위들을 해 왔습니다. 그런 박근혜를 무조건 옹호하는 행위도 이적행위라고 봅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13-12-15 04:14

님처럼 박근혜를 절대시하고 박근혜에 대한 비판을 보기 싫어하는 분들은 박사모에 가서 노셔야 합니다. 이런 데서 타인의 정당한 비판에 대해 욕설을 하실 게 아니라.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13-12-15 04:42

그리고 좌파의 속성 운운하셨는데 토론에서 밀리면 인정하지 않고 욕설을 하는 것도 좌빨의 속성 중 하나지요.

박근혜대통령을 좌파척결의지가 없다고 저 또한 취임초부터 같은 심중으로 비판의 잦대로 작심한바 있었으나 지금은 보류상태로  그동안 손댄 것 들을 보면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봅니다. 박근혜대통령은  비록 자신의 입에서 우리가 고대하고  듣기좋은 "종북세력척결"이란 말을 직접적으론 말 하기 꺼려 왔습니다. 그러나  박근혜대통령이 법과원칙의 의지뒤에 숨은 뜻은  많은 함의가 있을수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지금 엄청난  망국의 암덩어리로 번진 종북의 현실적 실체앞에서 단칼로 칠수없는 현실적 어려움을 고민하지 않을수가 없을것입니다. 우선 최대의 난제인 5.18문제는 제쳐두드라도  우선순위로 하나하나씩 손을 데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것이 법무부로 하여금 통진당해산청구, 이석기의 처리문제, 야권이 그렇게 반대하는 남재준국정원장의 발탁이고, 헌재소장,검찰총장, 경찰청장의 인사반영이며 교육부의 "고교역사교과서의 현대사 바로잡기"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종북의 자금줄 차단도 함께 시도 하는것으로 보여지는    방만예산의 누수차단을 위한 "공기업의 개혁과 코레일의 개혁"부분을  손댄것도 같은 맥락으로 봅니다.박근혜대통령에대한 비판은 좀더 두고 본후에 해도 늦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위 유람가세님이 게시한 "통일한국의 유신헌법의 적용"문제는 충분히 검토 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혼란기의 상황을 대비해 정착되기 까지의 한시적인 적용이 국민동의를 얻은후 불가피 하다고 봅니다. 좋은 의견으로 봅니다.감사합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13-12-15 06:35

9선1악 개념을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유신헌법은 가능하면 지금부터 당장 실시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유신헌법은 절대로 나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절대로 독재가 아니었고...
본래 유신헌법은 통일을 염두에 두었던 것으로 통일주체국민회의가 있었던 것이었고
통일이 완성될 때까지는 반드시 지속했었어야만 옳았던 것입니다.
통일시 유신헌법이 아니고는 엄청난 혼란으로 너무 많은 희생이 따를 것은 명백할 것입니다.
허나 현황에서 그동안 너무 지나친 방향으로 탈선해서 되돌려 놓기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우니..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13-12-15 06:47

그 말씀도 매우 타당하다고 봅니다. 사실 유신헌법은 당장 실시하는 게 최선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뜻을 계승하는 측면도 있고요.

간첩들과 좌빨들과 만주당 통진당이 민주주의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적화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다수당입니다 민주당에게 국정원 개혁특위 끌려가는 것을 보면 민주주의를 더이상 할 필요없다. 국가안위문제를 소수 민주당에게 넘겨준 박근혜 더더욱 믿을 수 없다

나라가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라면 차라리 유신헌법을 부활시켜 강력통치를 해야 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3-12-15 12:33

'유신'이 뭐냐고 물으면 알기 쉽게 상절적으로 단어 낱말의 뜻을 말하는 머저리이들은 거의 없! ,,.
(아름답게) 매달 維(유)! 새롭게 新(신); '維新!' - - - '아름답게 새로이 튼튼하게 얽어 매달아 걺!'

周 雖 舊邦, 其 命 維新(주 수 구방, 기 명 유신)! ↔
↔ '주'나라는 비록 오랜 나라지만, 그 목숨을 튼튼하도록 새롭게 얽어맸도다!
↗ '주'나라 중기, 천자의 말!

明治 維新(명치 유신)! ↔ 일본의 '명치' 천황이 1867년 위로부터의 쿠테타! '유신 혁명'을 단행! 귀족들부터 솔선수범토록하는 천지개벽적 개혁 및 서양 신문명.신문물을 수용토록 한 조치! ,,.
이로써 일본은 그 10년만에 동양 최강국이 됨! ,,. ///////////////////

'유신'야말로 가장 강력하고도 경천 동지할 이상적/현실적 헌법이었음!
지금 당장이라도 '유신'으로 해야만 함! 중엄을 각오하고 모든 일은 치루고 단행치 않.못하먄 않 됨! ,,.
'박 근혜'각하는 의지가 박약함! ,,. 적어도 현재 1년이 된 이 마당에 심히 불만임.

'예수'님조차도 '죽기 살기'적 행동을 요구하셨었고, '이 순신'장군마저도 그렇게 똑같이 말하셨었음!
수학 박사 '지 만원' 대령님깨서도 '500만 야전군'의장님으로써 이런 심적 각오를 진작부터 견지코 행.언하시고 계심! ,,. 하다 못해 최말단 지휘관은 中隊長인데, 그 말단의 힘 하나없는 '步兵 大隊 小銃中隊長' 조차도 확고부동한 나름대로의 철학으로 부대 지휘.통솔에 임하지 못.않으면; '소대장.소대선임하사관{부사관}/중대본부 인사계.행정병/분대장'들에게 휘둘려서 중대가 어지러워지고, 부대를 이끌어나가지 못하며, 맨날 사고만 多發하면서 애꿎은 중대원들만 모진 고생을 함! ,,. 저는 【유람가세】주장에 동의.공감합니다! ,,. - - - - -  '박 근혜'각하는 이미 1년이 지났음을 알아야! "始作이 半"이거늘,,. 총총.

유신헌법! 우리 국민성에 아주 적법한 헌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5000년 역사속에 민족끼리 분단된 세월이 오늘만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 속담에 <4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란 생각이 나는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닐겁니다. 
한민족 한형제고 우리끼리라는 감성용어는 입에 달고 살면서 상대가 잘되면 축하와 격려는 인색하고
마음이 우러난는 진심어린 격려가 있으면 오늘의 분란 사태도 없었겠지요.
다음의 기회를 기다리며 진정한 협조와 격려,
오르지 자신의 안위와 권력에 눈이멀어 국론분열을 야기하는 정치인이나 국민들 모두가 내쪽이 이겨야 한다는 이기심이야말로 국민 분열의 원인입니다.
이런 분열을 차단하는 방법이 약간의 구속력은 있더라도 민족 단합과 영원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라면
우리의 민족성에 맞는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말씀에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에 맞는 민주주의를 해야 한다는 말씀!
먼 대한민국의 미래을 보고 하신말씀이고 명언중에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일한국에서도 안보에는 확실한 대안을 가지고 운영하며 인권을 존중하는 민주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