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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충격적인 처형소식을 접하고도 아무런 반응없는 웰빙 정부와 좌파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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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이탄 작성일13-12-13 10:11 조회2,6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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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철권 가족세습 독재정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가족을 처형하는 이런 잔인무도한 공포정치하는 역사에 유일하고 부끄러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21세기 악의 무리들에게,충성을 하면서 자신들의 권력,부,자유를 향유하게한 고마운 자신들의 나라에 반역하는,악을 알면서도 악을 퍼지도록 도와주는, 북의 무리보다 더욱 잔악한,반역자들인 국내 간첩,좌파 떨거지세력들.


대통령은 좌파 국회해산과 동시에 이들 악의 좌파 소탕에 당장 나서라. 그 자리에 오르게 한 애국보수 국민들이 부여한 강력한 대통령 권력을 좌파소탕에 강하게 행사하라. mb정권보다 더욱 좌파적 성격을 띠고, 우물쩡하면서 고의적으로 시간낭비,세금낭비를 하고 있는, 좌파들이 마음껏 활약하도록 판을 벌여주고 있는 이런 멍청한 현재 정권에, 강한 배신감과 분노를 느낀다.

정부는 북인권법에 준하는 성명을 내고, 북이 주민을 처형하는 악의 행위들을 줄이고 약화시키는데 압력을 행사하라. 저들의 가족 처형 행동은, 도저히 같은 민족이라고 할 수 없는 끔찍한 행위다.

좌파 국회를 빨리 청산하고, 새 국회를 구성하여, 북 인권법을 조속히 제정하여 강제수용소 해체,인권 말살 중단,노동당규약 변화,체제 변화,자본주의적 요소 도입,국가 오픈을 유도해야한다.인간으로서 잔인할 수 있는 극한의 충격적 모습을 보이는, 북의 공개처형,숙청은 있어서는 안되는 끔찍한 상황이다.

애국보수 단체들이 목소리를 더내어, 국내좌파 척결과 북인권법 제정에 압력을 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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