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노조의 파업은 파면으로 조져라

좌파정권 때에 만든 모든 노조는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노조의 목표가 아니었다. 반기업과 반정부 활동이 목표라고 모두 알고 있다. 노조는 하나의 기업에 소속된 단체이고 그 기업은 또한 국가에 소속된 것이므로 국가의 보호와 관리를 받아야 한다. 만약 노조가 본연의 목표를 버리고 정권 타도가 목표라면 북괴를 돕는 이적행위를 하려는 것이다. 노조가 목숨을 걸고 결사적으로 기업을 상대로 싸우려 한다면 그것은 전쟁이지 이미 노조가 아니다. 즉 그들이 북괴의 지령을 받거나 고정간첩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코레일은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 4356명을 직위해제했고 11일 1585명을 추가로 직위해제한데 이어 다시 807명을 추가로 직위해제했다고 한다. 참 잘 한 일이다. 파업으로 직위해제 된 노조원 수는 모두 6748명이나 된다. 빨갱이처럼 머리에 붉은 띠를 두른 것도 꼴보기 싫다. 민노총 소속 모든 노조는 종북행위를 노골적으로 해왔다. 심지어 전교조도 국가보안법폐지에 서명을 하고 종북단체가 시국선언을 할 때마다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교사가 국가보안법폐지에 서명을 한 것은 정치교사이고 종북교사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코레일 직원들은 국내기업 중 최고의 보수를 받으면서 틈만 나면 파업을 하는 것은 국민이 어떤 불편을 겪어도 내 알바가 아니라는 것이다. 국가와 사회를 무시한다면 그 노조는 한국인이 아니고 그들의 파업행위는 국가파괴를 목표로 하고 한국의 주적이라는 것이다. 김대중 이후에 노조가 발광에 발광을 거듭하여 이제 기업은 살아남을 토양조차 없다. 그러므로 정부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파업 노조원들을 모두 파면시켜라. 그리고 파업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퇴직한 전직 코레일 직원을 임시로 고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실업으로 고통 받는 20~30대 청년들을 채용하라.

추천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