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댓글달아 지난 대선에서 여당에 유리하게 한 죄를 뒤집어 쒸워
국방부 조사단이 대한민국 심리전단장 구속시키려 하고,
대북 심리전의 선봉인 사이버 사령부 장병 30여명을
협박질하며 국가 반역에 나섰다.

심리전단 ,사이버사령부 장병들에게 죄가 있다면,적화통일을 막기위한 애국충정의 마음을 소유하며,문재인만은 당선시키지 말아야한다는 신념을 실천했다는 것외에 아무 것도 없다.

조국의 충정을 바친 장병과 책임자에게 국방부가 나서서 처벌하는 것은 적장에게
아군의 충신을 시체로 만들어 바치는 행위와 같다.

국민 모두는 분노해야 할 것.

북괴공산당의 개가 된 국방부 조사단.

이 놈들이 나라 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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