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장성택숙청이 만만치 않게 진행되고 있다한다
내개인적인 감으로보아도
상당한수의 군과 정부요직의 사람들이 동요할것으로 보여지며
설사 김정은눈에 들어서 살아남았다 하드래도
잡혀간, 혹은 중국으로 망명간 장성택계인사의 입에서 다른소리가 나온다든지하면
꼬리에 꼬리를무는 숙청작업이 더진행될듯하고
그렇게된다면
숙청작업이 미처끝나기도전에
반김정은세력이 이래죽어나 저래죽어나 즉는것은 마찬가지라면서
재일교포여자의 자식을 백두혈통에 둘수가없다하면서
반역을 할수도있다고 보여진다

문제는 서울좌익개들인데 북한처럼 숙청은 못한다하드래도 암살이나 위해는
충분히 가능하므로
그런위협속에서 놈들이 살아남기위하여  말도안되는 파업과 시위를 조직하여
국내정정불안을 야기할수있다고보여진다

지금코레일이 본보기인데
정부의 확고하고도 신속한 제압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보여지며
그러기위해서는
노조내부에 스파이를 다수 심어놓아  적내부를 이간,반복시키는공작을 하여
자진와해시킬수있는 방안이라도 사용하면좋겠다
지금은 특단의조치가 필요한시점이다
이것저것 잴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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