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기쁨조, 민주당의 양승조와 장하나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안철수의 기쁨조, 민주당의 양승조와 장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13-12-11 07:41 조회2,558회 댓글0건

본문

안철수의 기쁨조, 민주당의 양승조와 장하나

안철수는 요사이 땅짚고 헤엄을 치는 즐거움을 누린다. 양승조 장하나 같은 사람들이 새누리당을 건드려 약을 올리면 새누리당이 기분 나쁜 반응을 보인다. 이 때 안철수는 눈을 지그시 감고 양비론적으로 슬쩍 간만봐도 점수를 따고 들어간다. 간철수의 전성기가 왔다. 이러다가 안철수는 간장공장공장장이 될 공산이 매우 크다.

그러나 안철수 주변에 모이는 사람들을 보면 문재인 옆에 있는 사람들과 형제지간 내지 사촌지간이 되기에 충분한 사람들이다. 앞으로 민주당이 정부 여당의 발목을 잡아 5년간 아무것도 안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로 한 것도 아무것도 없이 만들어 버리면 차기에 종북 좌파야당이 집권을 하여 김정은과 제2 제3의 장성택 숙청을 즐길 것이다.

민주당 양승조 최하위원은 박정희 대통령이 중앙정보부라는 무기로 공안 통치와 유신 통치를 했다고 비난하지만, 현재 한국의 상황은 당시의 강력한 중앙정보부를 부활시켜 신유신 통치를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전복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미 양승조 입으로 신공안통치와 신유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예언 한 셈이다.

과거에는 빨갱이들이 숨어서 다니고 나라를 마음 놓고 망치는 짓을 하지 못했지만, 그 때에도 빨갱이들 때문에 나라가 흔들흔들했다. 현재는 2인의 종북 대통령의 영향으로 종북세력이 빨갱이 짓을 하는 것이 노벨평화상 수상감으로 여기는 세상이라 이대로 두면 한국에 심각한 상황이 올 것이다.

특히 민주화귀신이 한국의 영혼을 모두 앗아갔기 때문에 과거의 유신보다 더 강력한 유신통치를 해야 할 때가 왔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을 무기 삼아 강력한 신(新)공안 통치와 신유신 통치를 하기 바란다.

양승조 최하위원은 국회의원이라기보다 자기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시정잡배수준이다. 양승조가 박근혜 대통령 암살을 운운한 것은 자기 손으로 박근혜를 죽이고 싶은 솔직한 심정을 표현한 것이리라. 이미 재일본 빨갱이와 반란군 수괴에게 양친을 잃은 박대통령이 무엇이 두려우랴!

민주당의 양승조 장하나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민주당에 자해적(自害的) 발언을 하여 안철수를 기쁘게 하여 유사시에 한번 도움을 받기 바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283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907 꼬봉(梧鳳) 수좌에게 보내는 화두 댓글(1) 일조풍월 2013-12-11 2547 18
16906 북한 남침땅굴 실체를 잡고 있는 김양건 통전부장을 주목… 김진철 2013-12-11 2761 46
16905 [한국일보] 5·18희생자 택배로 비하한 일베 회원 재… 댓글(2) 碧波郞 2013-12-11 2568 34
16904 남북의 막판 “불가사의”에 경계의 눈을 뜨자! 인강 2013-12-11 2517 29
16903 '재향 경우회'의 主張에 의구심(疑懼心)/거부감(拒否感… inf247661 2013-12-11 2551 16
16902 양승조와 민주당의 서민 배신행위와 이중성을 고발한다 댓글(1) 빨갱이소탕 2013-12-11 2437 20
16901 빨갱이 신부놈(박창신) 중놈(오봉수좌) 거짓말… 多愚 2013-12-11 2649 41
16900 평탄치 않을 리설주 경기병 2013-12-11 3023 37
16899 3.15부정선거 = 전자개표부정조작 가짜대통령 놈무현 多愚 2013-12-11 2721 24
16898 남재준 원장이 김정은의 숨통을 쥐고 있다!! 댓글(2) 白雲 2013-12-11 3069 45
16897 살아남기 힘들어 보이는 최용해 중년신사 2013-12-11 3237 50
16896 미군이 지켜준다는데 나가라니요? 댓글(1) 핸섬이 2013-12-11 2983 25
16895 패배자는 말이 많고 도전자는 잽을 자주 날린다. 댓글(1) 경기병 2013-12-11 2792 33
16894 코레일 노조를 한 방에 다운시키고 있는 최연혜 사장! 댓글(5) 碧波郞 2013-12-11 3689 89
16893 긴급정보 염라대왕 2013-12-11 3258 38
16892 타락한 민주주의 EVERGREEN 2013-12-11 2482 37
16891 통일 한국 이후의 삶 댓글(1) 碧波郞 2013-12-11 2907 22
열람중 안철수의 기쁨조, 민주당의 양승조와 장하나 청원 2013-12-11 2559 24
16889 저주의 주술을 웅얼거리는 레드바이러스 감염 마귀 전국분… 김찬수 2013-12-11 3212 14
16888 대한민국은 망할 수 밖에 없다. 이거 그냥 두면, aufrhd 2013-12-11 2964 33
16887 새대가리들아 궐기하라. 알고싶다 2013-12-11 2420 18
16886 이런 뱃짱이 나라를 지킨다!! 댓글(3) 장학포 2013-12-11 2881 60
16885 성명서 (2013.12.09) 댓글(1) 김찬수 2013-12-11 2511 26
16884 이번 북괴 장성택 파 숙청 사태 잘 이용해야 합니다. 자유를위하여 2013-12-10 2697 19
16883 장하나 의원 대선불복 성명에 발끈해선 안 될 이유 댓글(1) 우리모두기본양심 2013-12-10 2504 5
16882 전라도사람들 중 노무현 욕하는 사람 보셨습니까? 댓글(4) 신생 2013-12-10 2804 49
16881 파업 폭동 지령 떨어진듯 싶습니다. 댓글(3) 우주 2013-12-10 2635 47
16880 표창원 그 땡깡의 길 댓글(2) 湖島 2013-12-10 2720 20
16879 종북세력과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을 심판하자!!! (현장기… 댓글(1) 김진철 2013-12-10 2649 29
16878 회원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댓글(4) 우주 2013-12-10 2363 3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