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기쁨조, 민주당의 양승조와 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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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2-11 07:41 조회2,5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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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기쁨조, 민주당의 양승조와 장하나
안철수는 요사이 땅짚고 헤엄을 치는 즐거움을 누린다. 양승조 장하나 같은 사람들이 새누리당을 건드려 약을 올리면 새누리당이 기분 나쁜 반응을 보인다. 이 때 안철수는 눈을 지그시 감고 양비론적으로 슬쩍 간만봐도 점수를 따고 들어간다. 간철수의 전성기가 왔다. 이러다가 안철수는 간장공장공장장이 될 공산이 매우 크다.
그러나 안철수 주변에 모이는 사람들을 보면 문재인 옆에 있는 사람들과 형제지간 내지 사촌지간이 되기에 충분한 사람들이다. 앞으로 민주당이 정부 여당의 발목을 잡아 5년간 아무것도 안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로 한 것도 아무것도 없이 만들어 버리면 차기에 종북 좌파야당이 집권을 하여 김정은과 제2 제3의 장성택 숙청을 즐길 것이다.
민주당 양승조 최하위원은 박정희 대통령이 중앙정보부라는 무기로 공안 통치와 유신 통치를 했다고 비난하지만, 현재 한국의 상황은 당시의 강력한 중앙정보부를 부활시켜 신유신 통치를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전복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미 양승조 입으로 신공안통치와 신유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예언 한 셈이다.
과거에는 빨갱이들이 숨어서 다니고 나라를 마음 놓고 망치는 짓을 하지 못했지만, 그 때에도 빨갱이들 때문에 나라가 흔들흔들했다. 현재는 2인의 종북 대통령의 영향으로 종북세력이 빨갱이 짓을 하는 것이 노벨평화상 수상감으로 여기는 세상이라 이대로 두면 한국에 심각한 상황이 올 것이다.
특히 민주화귀신이 한국의 영혼을 모두 앗아갔기 때문에 과거의 유신보다 더 강력한 유신통치를 해야 할 때가 왔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을 무기 삼아 강력한 신(新)공안 통치와 신유신 통치를 하기 바란다.
양승조 최하위원은 국회의원이라기보다 자기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시정잡배수준이다. 양승조가 박근혜 대통령 암살을 운운한 것은 자기 손으로 박근혜를 죽이고 싶은 솔직한 심정을 표현한 것이리라. 이미 재일본 빨갱이와 반란군 수괴에게 양친을 잃은 박대통령이 무엇이 두려우랴!
민주당의 양승조 장하나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민주당에 자해적(自害的) 발언을 하여 안철수를 기쁘게 하여 유사시에 한번 도움을 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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