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해는 김일성항일연군의선배장교인 최현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김일성가족들과는 아주 각별한 사이이다

그러나 각별하다는 그가
과연 김일성의 하나밖에없는 사위인 장성택에 비교될까?

그다음으로 중요한것으로
최용해의 방탕한사생활은 1998년 청년동맹비리사건 뿐만아니라
수차레에 걸쳐서
김정일이 주관하는 잔치와 비슷한흉내를 내면서 놀아난전력이 있는사람이다
김정일특각에서 기쁨조끼고놀아나다 걸려든 사람들 전부다 수용소로 직행했으나
최용해는 김정일이 살려주었다한다
그이유가 아버지최현때문임을 말하면서.

이때 무릎꿇고 빌면서 살아난 최용해는
물론 충성을 다하고 있겟지만
원래태생자체가 술과계집을 좋아해서
항상 염문과 소문이 따라다니는 주요인물중 한명이란설이다
또 그뿐이겟는가?
당연히 그에따른 소요자금을 벌기위한 별도의 돈벌이사업에도
뛰어들어
현재까지는 심하게 안들키면서 호화생활을 하는자로 알려져있다

이만갑에나오는 탈북자들에게 물어보라
최용해는 위사람에게는 잘보였는지 모르지만
아랫사람에게는 아주개같은인간이란것이다
100이면 100 전부다 평판이 안좋다한다

이런사람이 오래간 전례는 동서고금을 통하여    없다
지금이야 동상이몽이래도 서로가 필요해서 끼고가겟지만
거물희생양이 필요한 시점에
최용해가 그제단에 피를뿌릴것은 자명한사실로 보인다
성남민심을 달래기위한 대책으로서 그만한 인물도 없기때문이다.
북한인민들은 최용해를 아주싫어한다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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