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막판 “불가사의”에 경계의 눈을 뜨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강 작성일13-12-11 21:36 조회2,51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남북의 막판 “불가사의”에 경계의 눈을 뜨자!
북한 세습독재 체제의 내부붕괴 징조는 가시화되었음에도 대한민국 조기붕괴로 연방제 통일을 시도하는 북의 대남공작은 그들 체제의 완전붕괴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보아야만 할 것이기에 자유 대한민국으로의 완전통일시 까지 “국정원”의 존재는 절대 필수입니다. 오늘의 상황 하에서 국정원 무력화를 시도하는 세력이 우리 국회 내에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현상인 바, 우리 자유시민들에게는 이 "불가사의"의 배경에 경계의 눈을 떠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25 남침전쟁 발발 당시에는 “6.25 전쟁의 10대 불가사의”를 만들어 냈던 대남공작 공로로 “인민 공화국 영웅1호”의 칭호를 받았던 성시백이 서울에서 대북무역상으로 활동했었듯이, 오늘 날에도 6.25 당시의 불가사의를 능가하는 각종 사건과 사고가 발생되고 있는 배경에도 성시백 2세, 3세가 있다는 가정이 불가피합니다.
김정일이 성시백의 대남공작을 대서특필로 찬양하면서 “대남공작 강화의 신호탄”으로 삼았던 노동신문 특집보도가 1997년 5월 26일에 있었음에도 김대증, 노무현 그리고 이명박 정부조차도 이 특집보도의 존재에 대하여 침묵함으로서 오늘의 불가사의 정국이 발생되고 말았다는 것이 4.3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제주 4.3무장폭동을 연구했던 필자의 결론인 바, 이 사실을 알리고자 “대한민국의 위기는 1997년 5월 26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한 바 있으나 아직 세상에 공론화되지 않고 있어 다시금 아래에 붙이는 용기를 발휘합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1&uid=2228&page=1&key=&keyfield=
지난 15,6년 동안 97년 5월 26일의 노동신문 특집보도의 존재에 대하여 침묵했던 많은 주요 인사들께서도 이제는 대한민국의 구국차원에서 이 글을 읽어 주시고 다양한 답 글을 교환하셔서 대한민국 국정원의 정상적 기능 발휘를 위한 여건조성의 함성을 만들어 주실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여야의 국회의원들도 이 필요성에 눈만 뜨게 되면 대한민국 국회의 기능정상화도 빨리 달성되라 믿고 싶습니다.
월남참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전우들의 홈페이지인 www.rokfv.com의 자유게시판 headline과 “인강칼럼”에는 “천안함 격침과 6.25 전쟁 10대 불가사의"와 1997년 5월 26일자 노동신문 특집보도(전문) 등, 북한 대남공작의 실상과 위험을 느낄 수 있는 글들이 실려 있으니 읽어주시고 전파해 주시기를 아울러 당부합니다. 총총
2013. 12. 11.
인강
추신: “인민공화국 영웅 1호”가 된 성시백은 서울에서 대북무역상으로 활동하면서 46.3.6일, 북한의 무상몰수 무상분매 토지개혁(46.3.6)과 비밀리에 단행됐던 북한 화폐개혁(47.12.1, 남쪽은 5개월 후에 실시)에서 발생한 무한대의 공작금으로 "6.25전쟁의 10대 불가사의" 를 만들어 냈다고 저는 주장해 왔습니다.
이 가정 하에서 우리는 오늘도 성시백 제2, 제3세가 활동한다는 가능성에 주목하며 그에게 제공될 공작금과 제공 루트에도 비상한 관심으로 경계의 눈을 떠야만 구국이 가능할 할 것입니다. 경계의 눈을 뜨기 위하여 인강칼럼에 실려있는 " 역사교과서에 포함될 3 가지 사실"도 빠른 전파를 당부 드립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10412&page=1&key=&keyfiel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