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결정적 행동을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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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3-12-09 22:05 조회2,3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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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간베스트국민 여러분, 국정원과 국가보안법이 있어 생활이 불편한 분 계십니까?
불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간첩, 공작원, 종북 반역자들입니다.
남북한 좌익이 손잡고, 개혁과 민주의 이름을 팔아 이들에게,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주려고 합니다.
1. 장성택 숙청을 북한노동당원들보다 1주일이나 먼저 알아낸 국정원의 대특종을 축하합니다. 전쟁중인 나라에선 정보판단은 국가의 存亡(존망)을 좌우합니다.
2. 국정원 해체나 無力化(무력화)를 주장해온 자들, 그리고 국보법 위반 범죄 등 前科者(전과자)들에게 국정원 개혁을 맡기는 것은 절도범에게 경찰개혁을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핵무장한 敵(적) 및 종북세력과 힘겹게 싸우는 국가정보기관을 약화시키려는 자들이 바로 반역자들입니다. 3. 모택동은 <정치는 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이고, 전쟁은 피를 흘리는 정치>라고 했습니다. 南北(남북) 좌익들이 결탁, 올해의 숙원사업으로 국정원 해체를 통한 국보법 死文化(사문화)를 추진, 남한 공산화의 장애물을 제거하려 책동하고 여기에 새누리당의 지휘부가 동조하고 있습니다. 일부 정치검사들은 從北(종북)을 비판한 국정원 對共(대공)심리전 직원들의 댓글을 모조리 선거개입으로 몰아 난동의 빌미를 제공하였습니다. 4. 김정은 학살정권은 핵무기와 종북세력을 결합시키면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 모든 對南(대남)적화역량을 정찰총국에 집중시켜 국정원 파괴 공작을 강화하고 있는 이때 우리 국회가 정찰총국과 싸우는 국정원의 정보수집 및 對北(대북)기능을 약화시키려 드는 것은 명백한 利敵(이적)행위입니다. 5. 정치, 국회, 법원, 검찰, 언론, 종교계, 교육계로 침투한 좌경 세력이나 反헌법적 세력이 사사건건 종북반역자들을 감싸는 바람에 한국의 민주주의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살려면, ‘김일성주의를 지도이념으로 삼고,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하며, 北의 對南혁명전략을 추종하는 정당’(법무부)은 해산시켜야 합니다. 정부가 헌법에 따른 해산 절차를 밟는 것을, ‘反민주적 폭거’라고 욕하는 ‘從北숙주’ 세력이 정권을 잡고 김정은 정권과 '낮은 단계 연방제'로 연계하면 대한민국의 반공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뒤엎을 것입니다. 6. 국정원을 저주하는 세력일수록 북한정권의 핵개발과 인권말살엔 침묵합니다. 이들의 정체가 反국가, 反헌법, 反인륜 세력이란 증거입니다. 자유의 敵이고, 대한민국의 敵입니다. 敵들의 손에 국정원 해체의 칼을 쥐어줄 순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 국회의 국정원 無力化 책동을 예의주시하면서 결정적 행동을 준비합시다. 7. 좌파의 반값 등록금 선동에 영합, 복지포퓰리즘 사태를 부르고, 소위 국회선진화법으로 국민이 만들어준 다수당의 자격을 포기, 식물국회를 自招하고, 국정원 개악의 칼을 좌파에 넘겨준 황우여 대표는 국가 정체성과 보수의 가치를 배신하였습니다. 물러나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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