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입으로는 대선 불복은 아니다고 말하면서
실제 행동은 대선 불복으로 가고있다.

이것은 겉과 속이 다른 이중 플레이며 가면 정치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북괴와 맥을 같이하고 있는 것이다.

공수 양면 화전양면이란 전통 전법에 기인한 것이라면
정권을 획득하고자하는 정당 존립의 근거를 인정하여 수긍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살인자를 옹호하는 듯한 양승조 발언의 배경에는
야권과 연대하여 정권을 뒤엎을 흉계를 꾸미고 있으며
일부 비판 세력과 빨갱이를 부채질하려는 듯한 저의를 의심하게 한다.

통진당을 입으로는 비판하면서도
행동은 그렇지 않은 것과 같은 사기극이라고나 할까
말로는 민주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북괴 체제와 닮은
봉건적 전체주의와 독재를 희망하고있는 행태다
우리의 입과 행동은 모든 민주의 근본이고 바탕이다란 독재!
이것은 정의구현 사제단이란 종교의 탈쓴 정치집단과
같이 공모하여 정권을 탈취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란
심증을 갖게 만든다.
그렇지 않고서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자기들 뜻에 맞지 않는다고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강제로 몰아내려 하겠는가.

정은이가 장성택을 몰아내듯
김일성이 박헌영을 몰아내듯
KAL 858민간 여객기를 폭파 공중분해시키듯
문세광을 시켜 육영수 여사를 암살하듯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듯

5.18폭도가 20사단 지휘부를 습격하여
탈취한 장비로 다시 방위 산업체 군사장비를 탈취하여
무기고를 교도소를 습격한 그 폭도가 누구인가
그들은 선량한 광주시민이 아니었다.광주시민이 시민을 죽일 수 있겠는가
아직도 그들의 신원이 밝혀진바 없지만
확실한 것은 그러한 사실은 있었던 것이고
그 행위가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한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고 광주 민주화운동이 온 국민의 지지를 받기위해선
이에 대한 사실규명이 우선 되어야할 것이다.

그럼에도 사실규명을 명확히 하지도 않은채
정치 재판으로 이전의 판결을 180도 뒤집어 엎어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한 것이
오늘날 혼란을 가중시키는 원인이다고 결론 내린다면
그 폭도를 준 헌법기관으로 판결한 원죄의 연장선으로 본다면

광주 전라도를 기반으로 하고
5.18을 국가 정체성에 우선하는 민주당의 지금의 행태는
아주 자연스런 현상이다고 보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런 것이다.

이를 해결하는 것은 북괴 빨갱이 반역자를 처단하여
그들이 결코 민주화운동의 반열에 오를 수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북괴의 적화통일 야욕을 분쇄하여 평화통일을
이룩하는 것과 민주화운동의 진실 규명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끝을 보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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