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는 귀만 있고 개가 끌고 가는 장님 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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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2-09 09:17 조회2,3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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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는 귀만 있고 개가 끌고 가는 장님 당인가?
새누리는 귀만 들리고 눈이 먼 장님 당인가? 민주당이 끄는 데로 따라가고 큰소리치는 데로 따라간다. 민주당이 요구하는 국정원개혁은 말이 개혁이지 국가정보원을 폐쇄하려는 이적행위이고 북괴가 요구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여기에 동의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행위는 여당이기를 포기하고 대통령을 흔들고 국민들에게 큰 걱정을 시키는 용서받지 못할 짓이다. 따라서 국회를 해산시키는 합의를 먼저 해야 한다. 이런 망할 인간들이 국가의 대사를 결정하는 국회의원들이라니 참 보기 싫은 존재들이다.
아마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국회의원 수준이 평범한 시민보다 못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런 망할 나라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것이다. 국민의 괴로움을 조금이라도 들어주려면 이들을 몽땅 삼청교육대에 집어넣어 목숨만 붙어 있을 정도로 심한 애국훈련을 시켜야 한다. 물론 새누리당은 아무리 종북 좌파 야당이 강하게 요구를 해도 거부해야할 일은 끝까지 거부해야 한다. 새누리당은 반대당이 하자는 대로 따라 하면 그것은 창녀의 짓과 같고 생각이 없는 정신지체자의 행위와 같다.
각 나라의 정당은 국가의 안보는 물론 국가발전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그 대가로 정당은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는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은 그냥 놀고 싸우고 부수고 나라망치는 일이나 하면서 해서는 안 될 종북 이적행위에는 잘도 합의한다. 결과로 한국의 여당과 야당은 국가전복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배신행위는 부모가 자식을 키워서 교육을 시키는데 큰 정성과 비용을 들이지만 그 자식이 술과 도박에 빠져 몸을 망치고 재산을 탕진하는 폐인의 길로, 그리고 죽음의 길로 가는 데 비유할 수 있다.
결국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한국에 없어져야할 정당이고 한 가정에서 부모형제를 골탕먹이는 사라져야할 자식과 같다. 정당이 당리당략을 위한 행위를 할 때 그것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을까를 깊이 반성해야 한다. 현재 한국에는 나라를 망치는 망국의 유령들이 밤낮으로 설치고 다닌다. 한국의 상황이 이렇게 악화된다면 한말에 조선을 일본의 입에 그저 넣어주는 꼴이 되었듯이, 대한민국을 먹기 좋도록 만들어 북괴의 입에 그저 넣어주려는 것과 같은 행위이다.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국정원개혁특위)가 이번 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것 같다. 명분은 그를 듯하다. 10일 오전 10시에는 국정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동시에 국정원의 자체 개혁안이 보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향후 공청회 일정은 여야 합의로 운영할 모양이지만 야당의 한 의원은 "앞으로 이번 특위는 성과를 내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것에 대해 양당이 의견을 같이 했다"며 "12월말까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최대한 일정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올해 안에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조하고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야당의원이 말하는 성과는 종북 야당이 원하는 기준에 맞춘 성과이고, 뜻은 얼마나 국정원을 이름만 있고 겨우 숨만 쉬는 그런 국정원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간첩과 빨갱이들을 잡는 국정원을 종북세력인 야당과 빨갱이들이 중심이 되어 그들이 원하는 대로 바꾸려는 것은 큰 잘못이다. 국정원이 망하는 방향으로 개혁을 한다는 것은 개혁이 아니고, 종북 빨갱이들이 무슨 짓을 해도 못 본체하라는 것이다. 국회의원들이 국정원을 해체하려는 행위를 하려는 자들은 북한식 숙청, 즉 총살을 시켜도 싸다.
종북야당과 유사 종북당인 새누리당이 무슨 짓을 하는지 국민들은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주시하고 있다. 한번 두고 보자. 여야는 지난 3일 4자회동을 통해 국정원개혁특위에서 ①국회 정보위원회의 상설 상임위화 ②정보위원의 비밀유지의무와 기밀누설행위 처벌 강화 및 비밀열람권 보장 ③국회의 국정원예산 통제권 강화 등을 연내 입법 또는 처리키로 했다. 다만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 개입 금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 및 대테러 대응 능력, 해외 및 대북 정보능력에 관한 사항은 내년 2월말까지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고 한다.
새누리당은 국가기관의 정치개입은 근절해야 하지만 고유 업무인 대북 정보수집, 대테러, 사이버 테러대비 능력은 오히려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새누리당은 근성이 모자라 국익에 도움이 되게 하는 방향으로 리더할 것으로 믿을 수 없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항상 밀리고 얻어터지고 도망만 다니기 때문이다. 반면 국정원의 '국내파트 폐지'를 주장해 온 민주당은 나라야 어떻게 되든지 선거 때에 혼란 속에서 이익을 보려는 계산만 열심히 하고 있는 듯하다.
종북 좌빨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은 여야의 국정원해체 합의를 반대한다. 그들의 야당의 망국 음모가 관철되지 않도록 막는 대판싸움을 하다가 어느 한 놈이 맞아 뒈지는 사건이 터져 국정원개혁특위가 바로 문을 닫기를 바란다. 만약 이 싸움에서 새누리당 의원이 맞아죽는 다면 애국열사의 반열에 올라 동작동 국립묘지에 묻힐 것이고, 민주당의원이 맞아 뒈지면 북한 금수산궁전 애국열사릉에 안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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